25살 여자에요
정말 제목 그대로 너무 외롭습니다
사실 연애는 한 번도 못 해보고, 썸만 주구장창 탔어요
원하는 건 연애가 아니라, 그냥 따뜻한 말이나 위로인데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체온을 나눌 수 있는 상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단순한 원나잇, 관계를 원하는 게 아니라
같이 누워서 서로 껴 안고, 대화를 나누고 눈을 맞추고 싶어요
수고했어, 잘 했어, 잘 자 이런 말을 너무 너무 듣고 싶어요
그렇다고 지금 연애할 상황도 아니라 가끔은 저 귀찮은 연애를 어떻게 하지? 혼자가 역시 제일 좋아! 이런 모드에요..
문란하거나 가벼운 관계를 정말 혐오하는지라
제 자신을 그래도 나름 지켜왔는데
외로움이 계속 되고, 주위의 20대들을 보고 있자니
내가 너무 보수적인건가? 이상한건가 싶지만서도
저 스스로의 신념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모든 걸 같이 나누고 싶어요
하 너무 외로운 마음에 넋두리를 좀 해보았습니다 ㅠㅠ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