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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해주세요...

으악 |2018.03.20 16:54
조회 34 |추천 0

음.. 두서도 없고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제목 그대로에요
1년 조금 만난 사이였고 2월에 헤어 졌습니다
헤어질때 제가 섣불렀죠 감정이 식은게 보였습니다
애정표현 전화 빈도도 많이 줄었구요
그래서 그만 만나고 싶냐고 섣불리 물어봤죠
아차 싶었지만 그땐 이미 늦은거였어요

당시 여자친구가 이건 아닌거같다며
감정이 많이 사그러 들었다
연애는 혼자하는게 아니라 같이하는거다
말을 남기고 헤어졌습니다

한달정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연락하고 싶은거 보고싶은거 참고
전화며 카톡도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동안 운동도 하고 살도 빼면서 저도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정답이 없는건 알지만서도 여러생각을 했습니다
후회도 되고 미련도 많이 남았습니다
그렇게 한달동안 생각을 정리 하면서 손편지를 썼고
다시 잡았습니다... 좋아할자신도 없고 가장 드는 생각은 미안하다는 생각 뿐이라면서 거절하더군요

저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이 들었고
사귀지 않아도 좋으니까 연락 하자 매달렸습니다
한달동안 진지하게 생각 해보고 그때도 아니면 원하는데로 하겠다고 하니 그때도 아니면 그땐 정말 끝이고공허함과 허망함을 느끼고 상처 받는다고....하더라구요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고민하더니 받아 주었습니다

대신 조건이 있었습니다
여자조건은 한달동안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 생각 안하고 진지하게 고민해보겠다 대신 한달뒤에도 아니라면
그땐 오빠사이를 무조건해야한다는 조건이었고
저는 한달동안 내가 하는 행동에서 부담을 느끼지 않았으면 한다 였습니다

현재 상태는 사귀지는 않지만 연락만 주고받고 있습니다

1주일정도 흘러가는 동안
어떻게 해서 든지 만나러가고 다 챙겨줬습니다
매일 보러가고 했더니
오늘 조금 부담스럽다 안느끼고 싶지만 느낄수밖에 없다 하더라구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만 놓으면 되는거 억지로 끌고 가고 있으니까요

다른 분들에 생각이 듣고싶습니다
이대로 한달 뒤에 잡으면 잡힐까요...???
아니면 이대로 끝내는게 맞을까요...???
여러분들에 생각이 어떤지 듣고 싶습니다
제질문에 답이 아닌 다른 말도 좋습니다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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