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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양동근에게 이런 모습이? 추억의 광고

빼빼로 |2006.04.27 00:00
조회 2,14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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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5월, 우리나라 최초 텔레비젼 방송인 korcad-tv의 개국 이래 cf 역사도 50년이라는 시간을 거쳐왔다. 최근에는 영화를 방불케하는 멋진 cf들이 안방을 찾아오고 있지만 인터넷에서는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광고'가 인기를 끌고 있다.최근 네티즌들이 모이는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와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리바이스 최초의 광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큰 인기를 끌었다. 게시물의 내용은 제목에서 보는 것처럼 우리나라에 최초로 방송됐다고 전해지는 리바이스 광고 동영상. 동영상 속의 젊은이들은 영화 '그리스'를 연상시키는 1950년대 미국 젊은이들의 복장을 하고 있다. 광고 전반에 흐르는 음악과 나레이션은 네티즌들로부터 '중독성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것이 바로 진이다. 미국 최초의 진이다. 우리가 가는 곳엔 어디서나 리바이스. 우리가 원하는 젊음은, 자유와 멋의 젊음은 리바이스"라는 가사의 노래 역시 "노래가 정말 인상적"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리바이스 광고>이 광고 동영상이 각종 사이트의 게시판을 장식하면서 네티즌 사이에서는 '추억의 광고' 이야기가 한창이다. "예전엔 이런 광고도 있었는데"라며 기억을 더듬는 네티즌들에게 또 다른 네티즌이 해당 동영상을 찾아 전하면서 광고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소나타 1, 2, 3 시리즈를 넘어서 ef 소나타, 뉴ef 소나타, 그리고 최근 nf 소나타까지, 소나타의 종류만큼이나 광고 역시 많을테지만 '이것이 바로 소나타 최초의 광고'라는 제목으로 전해지고 있는 광고는 지금의 자동차 광고와 달리 무척이나 단순하다. 자동차의 외관을 보여주는 것에 이어 핸들과 시트 등의 내부 모습과 주행 장면이 단조로운 나레이션과 함께 흐르는 이 소나타 광고는 "무슨 뜻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겠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최근의 '어려운' cf와 달리 나레이션과 자막을 통해 요점만을 간단히 전하고 있다.
<소나타 광고>
<스텔라 광고>자동차 '스텔라'의 광고 역시 마찬가지다. "이 스텔라는 우주를 날아다니고 있군요"라는 반응을 얻고 있는 조명이 비치는 푸른색 배경이 인상적인 광고는 앞의 소나타 광고와 비슷한 분위기로 전개된다.최근 남상미가 선보이는 '참이슬송'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진로'의 애니메이션 cf 역시 관심을 얻고 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애니메이션 cf라 전해지고 있는데, 솔직한 가사의 '진로송'이 인상적이다.
<진로 광고>진로의 마스코트인 개구리들이 악기를 연주하다 바다 위를 항해하는 배로 배경이 바뀌면 선원들이 진로 소주에 시름을 잃고 즐거움을 찾는다는 내용의 애니메이션과 노래가 이어진다. 네티즌들은 "술술 진로소주 한잔이 희망찬 우리들의 보너스", "진로 소주 한 잔이면 걱정도 없다 진로 소주 한 잔하면 어허 기분이 좋아요"라는 이 '진로송'의 가사가 특히 와 닿는다고 말한다.한편 전도연과 양동근, 임현식이 출연한 죠리퐁의 광고 역시 인기다. 최근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두 배우의 모습이 지금과 사뭇 다르게 촌스러우면서도 정겹다는 평가다. 광고 동영상 속의 두 배우는 남매로 묘사되고 있는데, 다양한 용기에 넣어 여러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스낵의 특성을 표현하면서 재치있는 표정을 선보인다.




<죠리퐁 광고>
<비빔면 광고>
<스모키 광고>
<빼빼로 광고>네티즌들은 "전도연 양동근 씨의 앳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양동근 씨 덧니가 참 귀엽네요", "지금도 그대로인 임현식 씨에 비해서 두 분은 너무 많이 자라셨네요"라는 등의 리플을 남기며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다.이 밖에도 강호동이 출연해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낸 비빔면 광고 등이 네티즌 사이에 전해지며 관심을 얻고 있다.네티즌들은 "추억의 광고들은 단조로운 배경음악에 포스가 강한 성우분들의 간결한 대사가 매력"이라며 '추억의 광고'를 둘러싼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출처: 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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