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퇴하고싶다 정말

ㅇㅇ |2018.03.22 23:09
조회 43 |추천 0

1학년땐 나름대로 반에서 분위기메이커에
인싸였는데 2학년되고 다른반엔 모두 아는애들 많은데 하필 아는애 한명도 없는반에 배정받았어
그래도 난 친화성이 좋으니까 할수있다 라는
마음으로 학교갔는데 애들은 이미 다 무리가 지어져있었고 내가 낄틈이 없더라
다 말 한번씩 걸어봤는데 자기들은 다 무리가 있고 걱정없으니까 껴주려고 하지도않고..

점점 하루하루지나니까 체념한듯 싶다가도
체육이 든 목요일 금요일만 오면 정말 너무힘들고 울고싶어 근데 너무 지친건지 눈물도 안나온다.. 오늘도 안친한애 옆에가서 여기앉아도돼? 물어보고 눈치보고 낄끼하고...

내일은 체육관갈때 또 누구랑 가야될지 모르겠어
울고싶고 울고싶고 그저 울고싶을 뿐이다...
내가 대체 무슨 죄를졌길래 나한테 이런 시련이 오는걸까.
적응 할수있긴한걸까. 지금 무리에 들어가기엔 너무 늦어버린거같아...
차라리 3월2일날 미친척하고 다 들이대볼걸...

내일도 체육들었네. 죽고싶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