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인데 잠은 안오고 할짓없어서 그냥 끄적여본다
나는 할머니 말로는 내가 갓 태어낫을때 아빠는 아예 오지도 않았고 엄마는 자기 애니까 엄청 아끼면서 돌봤는데 나 태어나고 2달뒤 ? 에 아빠가 딴 여자랑 자서 바람나고 그대로 엄마아빠 이혼함. 엄마는 갑자기 이혼했으니까 돈이랑 그런게 너무 엮이고 엮겨서 더이상 못살겠다며 나를 외할머니집에 예고도 없이 그냥 몰래 두고 어디로 떠나버림. 어디로 간지도 안알려주고 진짜 먼지처럼 쓱 사라졌었대 폰번호 다 바꾸고 그냥 해외로 튀었거나 자살했을거같대 외할머니가 ㅋㅋ 암튼 나는 그렇게 외할머니댁에서 자랐고 외할아버지도 나 5살?6살때까진 같이 살았는데 외할아버지가 그땐 젊으셨으니까 친구들이랑 막 도박같은걸 치고 다니셨음 ㅋㅋ 그런데 도박중독되셔가지고 어디 간다고 하시고 그 뒤로 아예 없어지심 ㅋㅋㅋ 어이가없죠? 할아버지 없어지고 몇주뒤에 외할머니 통장에 돈 이천만원 정도 없어지고 난 유치원도 못갈뻔함 ㅋㅋㅋㅋ 다행이 할머니 직업이 선생님이였어서 진짜 백번 천번 다행이지... 그래도 유치원까진 잘 다님 근데 초등학교? 들어갈때쯤에 이모가 우리집에 놀러와서 막 입학 기념으로 용돈도주고ㅜ뭐해준다 그런식으로 우리집 놀러와선 나 목졸라 죽일라고 함 ㅋㅋㅋ 난 아직까지생각남 외할머니가 말씀 해주신것도 아닌데 나 아직 생생하게 그 느낌이 기억남 ㅋㅋ어휴.. 엄마가 시켰나? 이생각듦 ㅋㅋㅋ 이모도 목조르던거 외할머니한테 들켜서 그냥 아예 연끊어버리고 빠이빠이 해버림 ㅋㅋㅋ 그렇게 또 그냥 11?살 까진 평범하게 살았었음 외할머니랑. 근데 내가 11살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있길래 그 번호로 전화를 걸어봤는데 아빠였었음 ㅋㅋㅋ 그때 아빠가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나 싶어ㅓ 존ㄴ나소름돋았는데 알고보니까 아빠랑 이모랑 연애하고있던 사이였고 그때 목조르라고 한거도 아빠가시킨거였대 ㅋㅋ....어이가없어서 그때 아빠가 전화한 내용은 막 잘지내냐고 집주소 나한테 알려주면서심심하면 놀러와라 ㅇㅈㄹ하고 ㅋㅋㅋ 그때 갑자기 전화건 이유도 이모랑 사이가 갑자기 안좋아져서 술마시고 ㄴ딸이 보고싶다 ㅇㅈㄹ하년서 건거임.. ㅎㅋㅋ.. ㄹㅇ죶같드라 그뒤로진짜 휴대폰번호 다바꾸고 외할머니 외에 아무 친척도 안만났음. 그러곤 또 13살 까진 평범하게 아무일없이지내왔었늠 그리고 대망의 13살 초등학교 졸업식때 아빠가 울학교 찾아와서 날한테 꽃다발줌 ㅋㅋㅋ 옛날에 아빠가 너무 미안햌ㅅ다고 다시 같이 살생각없녜 ㅋㅋ너무보고싶엇다 ㅇㅈㄹ하고 난 ㄹㅇ 구라안까고 그자리에서 꽃다발 집어던지고 토함. 넘 역겨워서 ㅋㅋ 그리고 꽃다발던디고 토하니까 아빠가 내 머리채 잡아당겨서 졸업식장 나와서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나 존ㄴㄴ나때림 ㅋㅋㅋㅋㅋ 그때 진짜 피토하고 ㄹㅇ 난리낫엇음.. 다시생각해도 ㅈ같다 그일 외할머니한테 말하고 나는 이사를 갔ㅇ음.( 이때 할머니가 날 위해 선생님 관둠..) 아빠사는곳이랑 5시간 걸리는 곳으로. 근데 난 이사했으니까 전학도 갓는데 전학간 학교에서 나 ㅈㄴ 안좋게 소문나고 그냥 대놓고 중1때부터 인생 망했고 중2때까지 수없이 갈굼 당함 ㄹㅇㅋㅋㅋ 진자 존ㄴ나_같았음 그래서 난 또 이사를 갔었음. 근데 이사갔던곳이 아빠 고향이였음ㅋㅋ.... 외할머니도 까먹고닐었고 나는 아예몰랐고. 학교 완전 잘 다니고있었는데 15살때 누가 날 쫓아오길래 뒤돌아서 눈마주쳤는데 아빠였고 옆엔 할머니였음.(아빠의엄마) 둘다나를 존ㄴ나죽일듯이 팼고 나는 그때 너무 많이 다쳐서 중환자실에서 2일정도 있다가 일반실으로 옮겨졌었음... 근데 또 병원에 있는동안 아빠랑 할머니(아빠의엄마) 가 막 내가 자고있는 사이에 칼로 얼굴 싹 긋고가고 막 내가 자는사이에 꼭 니 죽이겠다는 편지같은거 냅두고가고.. 진짜 거의 5달을 병원에서 살았던거같음. 너무무서워서 거의 정신병 ?? 우울증 그거 동시에 걸렬었음. 진짜.. 다신 생각하고샆지않음 그땐 정말 아무생각 안들었음. 손에다가 자해는 기본이고 옥상에서 자살하려다가 의사쌤이 막고.. 걍 일이 많았음.. 그래서 18살인 아직도 정신치료 의사분이랑 연락하고 지내면서힘든거 다 얘기하고았음. 암튼 나는 15살때 퇴원한뒤에 아빠랑 할머니(아빠의엄마) 나랑 외할머니가 신고해서 경찰조사받고 얼만큼 받았는진 모르지만 감옥 들어가심. 그러곤 3년? 지난 지금까지 그사람들 단 한번도 본적없고 지금은 외할머니랑 잘 살고있음. 하 끄적이느라 죽는줄앎. 내 삶 완전 드라마틱하네.. 암튼 봐줘서 고마웠어 ^^.. 너넨 정말 잘살고잇능것이야.. 막 불만하지마..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