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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만 바보됐네..

Why |2018.03.23 19:47
조회 3,273 |추천 21
올해는 다를 줄 알았어..


너한테 다신 휘둘리지 않으려고..

네생각으로 꽉찬 머릿속을 비우고 비워도

널 향한 내마음을 퍼내고 또 퍼내도..

또 도돌이표.....

결국은 또 도돌이표.....


네가 받아주지 않는 내마음을.. 

나조차도 감당하기 버거워서..

맨정신으로 버틸 수 없는 날들이  더 많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너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넌 점점 다가오고..

다시 내가 다가가려고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선 그어버리는..

아..
이번엔 속지 않으려했는데..

또 속았네..

또 바보됐네..

아..


나는 너한테 어쩔 수 없는 사람인가봐..

올해는 다르겠지.. 내멋대로 생각하고 믿어버리고..

너때문에 힘들었던 시간들...

너가 다시 다가오는 순간부터 전부 리셋됐었나봐..

마냥 좋아서..

또 그저 좋아서..

아..나 진짜 바본가봐..

미치겠다.. 진짜..



쓸데없는 사람말고

너가. 너가. 날 좀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추천수2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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