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에게도 안좋아요.
서로의 의견차이일뿐이고
감정자체가 잘못한건없어요.
물론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은 서투른표현에서 문제가 일어나요.
무조건적으로 비는것.
잘못했다 하는것.
상대방에게 잘못된 신념을 가지게 할수있어요.
보통 누군가의 영향을 받지않고
흔들리더라도 금방 제자리로 "스스로"
돌아올수있는 사람은 많지않아요.
여기있는 모두도
이번헤어짐으로 인해 심신이 약해져
두번다시 못올 대단한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되는것처럼요.
매달리는 행동들은
상대방에게 여러분들을 이해할수있는 시간을
빼앗는것과 같아요.
자신들이 옳다는,맞다는
잘못된 '신념'을 만들어줘요.
그래서 시간이 흘러 연락받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돼요.
시간이 흐르면 여러분들은 잊고살게되겠지만
님들이 놓은 그때야말로
상대방들이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보게되는
절호의 기회가 돼요.
님들은 사랑해서 잘못된 점들도
감싸고 어르며 사랑하셨겠지만
세상은 아니예요.
내가바라지않아도 더 완벽한 사람으로부터
나의 단점이 드러나게되어있고
아무리 노력해서 잘나진다 하더라도
나에게 관심조차없는 사람을 내가 이길수는 없으며
내가아닌 주변사람들의 마음은
내가 원하는대로 이끌고갈수없어요.
내가 전혀의도치않았는데도
나와 관점자체가 다른 사람과의 트러블도 겪어야하며
그런게 세상이예요.
마음자체를 전달하다는건 전혀 나쁜게 아니예요.
그리고 나의 "잘못했다"라는 언어를
상대가 받아드리기에
거봐 내가맞지? 너는틀렸어 가 아닌
너를 사랑해서 내가 다 잘못한일이 아닐지라도
미안하다 라고 받아들일수 있는 깜냥이 되는
사람에게는
잘못했다 라는말 괜찮을거예요.
여러분.
마음떠난 그사람들도 사람이예요.
주변상황에따라 이리저리 흔들리기도 하며
님들과 헤어져있는 동안에 힘든일들을 많이 겪었을수도 있어요.
아무리 좋은사람일지라도
그사람이 어떤상황인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비는 행동은 오히려 의심을 사게 되는 행동일수도 있어요.
죽도록 힘들고
찢어지는 마음 누구보다 잘알아요.
아빠잃고 친동생 잃고 그때에
친구와 남자친구도 잃고 1년내내 무기력하게
어떤의욕도없이 산송장처럼 살아본 사람인데요.
죽진않아요. 버텨져요.
괜찮아지실거예요.
힘들때 여러가지 생각하지마세요
그냥 일하고 밥먹고 자고 그정도만
스스로에게 바라세요.
누군가가 나를 흔드는게 아니라
그 고통을 버티지못하는 내가 나를 흔들어요.
더더욱 끝까지 진실되게 사랑하세요.
잊으려 노력하지않아도 나의인연이 아니라면
언젠가 그사랑은 끝나게 되어있어요.
나또한 지치고 포기할수있는 평범한 사람이니까요.
걱정하지마세요
이 힘든 터널의 끝은 꼭와요
제가 장담할께요.
정말 님들이 느꼈던 서운함들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세요?
아니요 표현하는 방식이었겠죠.
하지만 웃으며 잘표현하던 사람들도
차가워진 상대방 앞에선 더 약한 자신을 숨기고싶어
악하게 말할수있어요.
위로해주세요 자신을.
많이 불안했지? 그사람이 날떠날까봐.
초라한 내모습을 숨기고싶어서 더 강한척 하려고
그랬던거지? 토닥토닥 많이 힘들었겠다.
내가힘들었던 만큼 그사람도
내 차가운행동들,
날이선 말투들을 들으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좋아서 하는행동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거야
서로 헤어진 연인들이
맘이 엇갈린 인연들이
다시 만나게 되려면
위와같이 이해하고 느끼는 과정을 꼭 겪어야해요.
누군가가 변해라 달라져라 꾸짖는다고 바뀌는건
또다른폭력이죠 또 폭력에 굴복하는거구요.
내가 스스로 변하고싶은 마음이 들게한
상대를 만나서 나도모르게 변해가는것.
진심과 진실된 태도가 아니고서는
진짜 사랑을 찾을수는 없어요.
우리는 거래를 한게 아니라
사랑을 한거잖아요?
내인연이라면 그마음이 닿을거예요
내가 원하지않을때 라 하더라도.
저는 차일때도 항상 당당했어요.
차이기싫어서 가꾸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그냥 시간이 흐를수록 그런거있잖아요.
아 여기서 이러면 더좋았겠다 하는것들.
항상 가슴에새기고 살았어요.
진짜 주워담지못할 ㅆ레기들 빼놓고는
구구절절한 사랑고백 문자들
헤어진연인들에게 1년2년간 꾸준히 연락받는다는건
좋은거맞죠? 만났던 사람들에게 다 받아봤어요.
절대 자랑하는거 아니구요.
너무너무 초라하고 비참하고 힘들더라도
삐뚫어지지않으려 죽어라 노력했어요.
그래야 이런 "나"를 알아보고 진짜 사랑이 찾아오겠죠?
잘못을 빈다 생각하지마시고
얽혀있는 실들을 풀어간다 생각하세요.
내가어떤 죄를 지어 사랑을 구걸하는것이아니라
나의심정을 설명하고 상대의 이해를 도우며
나는 어떠한 사람이다 라는걸 어필한다 생각하세요.
위기를 기회로 바꿔놓는건
님들이 스스로 자기맘을 이해하고
상대까지
이해시킬수있다면 가능해요.
그리고도 나의 가치를 몰라준다면
그때는 추억으로 묻어주세요.
그사람이 아닌
나와 그사람이 함께했던 그 아름답던 시간들을요,
이글이 마음에 조금이라도 와닿아서
오늘과 다르게 내일을 살고싶어지신분들이 있다면
조금은 반성하셔야돼요.
지금껏 비슷한 얘기 수도없이 들어보셨을텐데
"상대"를 위해서 매달리지말아야 한다 라는 얘길듣고
마음먹게 되신거라면
그만큼 지금까지 자기자신에게는 소홀했다는 거니까요.
조금이라도 이 긴긴밤
긴시간들이 짧아지기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