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넌 나한테 4~5번 정도 연락했고
날 붙잡았지....
근데... 내가 모를 줄 알았니?
이여자 저여자 다 건들고 결혼하면 딱 좋을 여잔 너야..
이런 맘으로 찔러나보는거?
니 아빠란 사람 따라 바람끼가 다분한 너를
내가 어찌 믿을 수 있겠니
그리고 넌 내 생각 해본 적은 있었니?
넌 언제나 니 존심 세우면서 연락했어
넌 나랑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서도
내 생각 전혀 안하더라..
내가 그랬지... 너랑은 다신 안만난다고
그말 무시하고 계속 연락하더라.
그리고 너 마지막으로 연락했을때
용서 받을 때가 되었다고 니가 그러는데..
정말 웃기더라....
너.... 내 상처 생각 하나도 안하고 연락했잖아..
내 앞에서 무릎 꿇면서 용서 구한적도 ..
나 보려고 내 학교로 찾아온적도 없잖아
넌 아무 노력도 안해놓고...
용서 받을때가 됬다고? 누가 그러디?
왜? 억울했니?
니 친구들이 남잔 양다리도 걸칠 줄 알아야 한다고
하는 말에 홧김에 그여자 만난게?
내가 그것도 모를 줄 알았니?
26,27에 결혼하고 싶어했던 내가..
너랑 그렇게 헤어지고...
내가 싫다는데도 그말 무시하고
몇번을 연락하며 그 상처를 더 덧나게 하는 널 보며
남자를 못믿게 됬고..
헤어진지 8년이 지난 지금 난
아직도 혼자다...
헤어질때 니가 화낼 시간도 안줘서...
그냥 그렇게 헤어진게....
너무 억울하다....
내가... 너한테 따지고....
그여자한테도 네가 세컨드라고 하지도 못하고
헤어진게 억울해서...
계속 혼자인걸까...
다 잊고 싶은데 잊어버리고 살고 싶은데
키스 먼저할까요 드라마를 보니 네가 떠오르더라..
세상엔 너같은 놈들이 깔려서
누가 좋은 사람인지 믿질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