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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고 고마워

ㅇㅇ |2018.03.25 02:42
조회 938 |추천 0

작년 11월에 고백했던 너는 아직까지도 나에게 연락을 하고 있어
매일 학원 끝나고 끝났냐고 물어봐주고 늦게까지 공부할때는 얼른 자라고 걱정도 꼬박꼬박해줘
방금도 몸관리 잘하고 빨리 자라고 걱정해준 너는 나에게 너무 잘해줘
너가 나를 좋아하는것도 진심으로 느껴지고
내 눈도 못쳐다보고 말할때마다 잘 알겠고
매일 뭐하냐고 물어봐주고 걱정해주고 집 잘 들어갔냐고 연락해주는 너에게 정말 고마워
근데 미안해 이렇게 연락을 받아줘도 너에게 마음가지 않는 내가 이상하고 언제까지 너가 나에게 이렇게 연락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고마워 나를 이렇게 아끼고 진심으로 좋아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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