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누드모델이 국내 유적지 등 명소를 돌며 헤어누드와 한복누드를 촬영한 다음 국내 출간까지 계획하고 있어 파문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에서 20여권의 누드집을 출간하는 등 현지에서 누드업계의 '지존'으로 통하는 누드모델 시마무라 가오리는 4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누드 프로젝트를 전격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제작하는 연예기획사 stc엔터테인먼트(대표 박준영)측은 1일 "얼마전 시마무라 가오리와 누드계약을 체결했다. 조만간 촬영에 임하고, 그 영상물을 국내에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외국인 누드모델이 국내에서 헤어누드를 촬영하고 국내에서 그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