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반 연애후 이별한지 3개월된 남자입니다.
권태기로 인해 저에대한 마음이 식었다는 이유로 차였습니다.
싫어하는건 아니다. 예전만큼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
그말을 하면서도 그녀는 엄청 눈물을 흘리면서도 단호하게 말하더군요.
몇번을 붙잡아 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이렇게 내가 오빠를 전보다 덜 좋아하는데 계속
만날수는 없다 .
그말을 들었을때 숨이 멎을듯이 힘들었습니다.
잘 마시지 않던 술인데
그날 이후로 매일매일 술을 마셨어요...
매일매일 3개월 동안 눈물을 흘리고 있고요
잊어보려고 다른사람을 소개 받고 만나 봐도 전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이 더욱 커져만
가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전 여자친구가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찾아갈 용기가 나질 않아요 싫어할까봐 더 독하게 대할까봐 날 자꾸만 밀어내려고만 했던 그녀의 모습이 아직도 너무 기억속에 생생한데 왜 그런 그녀를 아직까지 기다리며 보고싶어 할까요?
언제까지 이렇게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속에 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