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빚,학교,로 인한 현실에서 애기를 낳아서 키운다는건 힘들것같아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한번의 중절경험으로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남친과 약속을 했었는데도 막상 일이 터지니 남친
이상황이 이러하니 도저히 감당 안된다며 지우자하네요
저혼자 낳는다 해서 그애에 대한 미래의 보장도 없어......
오널 절에가서 신수좀 보고 애기 영혼을 올리는 절을 올리려합니다.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다음에 다시 찾아와 줄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다시 보낸다니...남친이 원망스럽기까지 합니다.
낳으면 어떻게든 살게되어있다고 설득을해도....
너무 현실주의자라...자기가 자신이 없다하는데 뭘더 설득하겠습니까?
오널 절에가서 우리애기 잘 보내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