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라는것은 혼자하는게 아니라 나와상대방 둘이서 하는건데 왜 난 오빠를 만나면서 나혼자연예를 하고있다는 생각이 자꾸들고 외로운건지 처음에는 바쁘다고해서 그런줄알았어 하루에 카톡2~3번 전화는아예 없고 어떤날은 그마저도 없고 카톡답장보내면 기본 1시간 기다림은 기본 우리는 처음부터 대화가 안됐던거야 그리고나서는 나한테는 매번 바쁘고 피곤하다고 처음엔 이해하려했어 근데 피곤하다고해서 주말에 푹쉬라고 하면 칭구들과 술마시러가고 놀거 다놀고 나면 잠깐 내생각이 났나보지 우리집에 늦은시간에 와서 잠다깨워놓고 그러다가 우리집에서 자고 일어나면 밥한끼 먹을시간 없이 후다닥 가버리는 오빠 내가 도대체 어디까지 이해해 주길바라니 우리 만나는동안 제대로된 데이트 한번없었고 그렇다고 내가 투정부리면 미안하단 말한마디 없는오빠 이제 너무 지쳐서 오빠를 좋아하는 맘이 있지만 놓으려고해 오빠랑은 아무리 생각해도 미래에대한 답이없는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