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오늘 있었던 일인데 아직도 ㅈㄴ 쪽팔림ㅋ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불킥붕ㅋㅋㅋㅋㅋㅋ
우리 음악쌤이 성격이 좀 더러워서 막 장기자랑을 시켰는데 다른 애들은 다 리코더 불고 오카리나 불고 피아노 치고 그랬음...ㅎ 난 뭔 생각이였는지 갑자기 노래가 ㅈㄴ 땡기는 거임 그래서 음악실에서 종 치기 전에 애들이랑 연습삼아 불러봤는데 애들이 잘 부른데..;; 또 난 ㅂㅅ같이 자존감이 조카 올라가서 노래를 부르기로 결심함
암튼 우리반애 약간 저능아는 아닌데 저능아 같은 애가 있단말야.. 내가 실장이라서 걔랑 친한데 내가 마지막 이였걸란^^..? 근데 걔가 나 나오자마자 우리반 실장님이십니다^^! 긴장하지마! 브레이크 어 레그! 일어나서 ㅇㅈㄹ 하는거임ㅋㅋㅎㅋㅎㅋㄹㅋㄹㅋㅋㅋㅋㅋ 갑자기 조카 긴장해서 유튜브에 엠알 틀고 하는데 걔가 또 호우~~~실장님~~~~~~~~ 이러는겨 ;;;
일차당황해서 한소절을 놓쳤음... 근데 아까 연습 때 부르는거랑 달리 목소리가 개떨리는거야..ㅋ
I miss you 불렀는데 진심 박나래가 삼일동안 술 먹고 노래 ㅈㄴ 부른 목소리로 개 떨리게 바하아아..라앙아..보호호면... 이러고 완곡했다 진심 울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