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을 같이 보낸 남사친과 20대 초반에 사귀고
5년간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어린마음에 30살쯤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연락안하다가
진짜 서른살이 되서 우연히 계속 마주치기 시작해서 혼란스러워요..
이미 서로 다른 여자친구 남자친구 사귀었었구요
사랑은 한번 끝나면 끝이잖아요
동창친구들과 같이 만나는 자리에서
사겼을때 얘기와 행동을 똑같이합니다..
헤어졌을때 상황을
대사 하나 안틀리고 그때 상황과 서로의 멘트까지
기억하고 얘기합니다
듣고있으면 마치 사귈때 순간 같아요
매번 절챙겨주고 사겼을때처럼 대해주는 이친구와
신경쓰이는 저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나이들어도 모르겠네요.. 미련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