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다가 3월 14일날 사탕대신 사직서를 내서
3월말까지만 일하면 되는걸로 해서 끝났는데...
사장한테만 말하고 사모한테 말안했다가 왠지 쌔해서 중간에 3월 26일인가에
사모한테 저 이번달까지만 하고 그만두는거 알고 계시죠? 이러니까
몰라? 못들었어 =_=...... 그래놓고 길이길이 날뛰네
이렇게 갑자기 그만두면 어떻게하냐고 난 미리 말했다고 말을해도
이삼개월은 해줘야되는거 아니냐고 그게 관행이라고
어디 관행인지 모르겠는데.... 첨들어봄
드디어 마지막날 오늘
더 일해야된다고 명령조로 말하면서 그러는게 어딨냐고
관행이라고 또 그러네
서로 같은 얘기 무한반복
본인들 지인한테 물어보는데 잘 안됐다고
오늘에서야 공고 올린다는데
이사람들은 디게 한가한가...
그러면서 사람구할때까지 일해줘야된다 어쩐다..
월급도 못줄거같아서 이번달까지 일한다고 한건대;
이번달도 겨우겨우해서 받았는데;
4월은 정말 돈나올 구멍도 없어서 더 일을 해줘봤자 나만 손해일듯한 느낌이 드는데...
(슬픈 예감은 항상 틀리지 않음..)
개인사정이라면 개인사정이겠지만
사람 겁나 무시하는 언변에 질리게 만들고
내가 그게 질려가지고 니가 틀리게말하면 그거 틀리게 알려주셨다고 잘 못된거 끄집어말하면
(굳이 이럴 필요까진 없었지만 나도 너 무시하고 싶었어 ㅋㅋ)
겁나 화내 본인은 그런적이 없다고 난리 십초전에 그렇게 말해놓고 화냄
일은 편해가지고 지금까지 참은거지...꼴랑 사개월
두달전에 그만뒀어야 됐는데...
그리고 내가 인수인계해주면 그동안 있었던일 얘기해서
일 못하게 만들면 어쩔라고 인수인계해달라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