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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사 댓글들 너무심하다

ㅇㅇ |2018.03.30 14:08
조회 79,888 |추천 314

캦쳐는이거하나뿐이지만 솔직히 공황장애 무서운 병인데 얼마나 잘안다고 그리 욕들을 하는지;;

추천수314
반대수59
베플ㅇㅇ|2018.03.30 21:51
다른 연예인이면 모르겠는데 그냥 이준은 김치볶음밥, 세월호 기부, 촛불시위 참여, 동물의 왕국 등 소신 있고 멋있는 모습 뿐이었어서 저게 거짓된 모습은 아닐 거라 생각함 아니 그냥 그렇게 믿고 싶다 잘 극복했으면 좋겠네
베플ㅇㅇ|2018.03.31 00:43
근데 궁금은 함. 얼마나 중할까. 그렇게 중한데 사람들 틈바구니 사이에서 연예활동은 어떻게 해온걸까. 항상 죽을 각오로 그 틈에서 일해온건가? 증상 들어보면 사회생활이 어려워보이는데 도대체 연기는 어떻게 하는거지? 저게 누구한테나 저런 결과로 돌아가면 모르겠는데 '보통의 일반남성'들에겐 저런 결과로 안 끝나니 문제지. 주변에 남자형제나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들한테 물어봐. 중증의 공황장애와 자살시도만으로 사회복지요원으로 빠지는게 보통인지.. 자살시도했다고 공익으로 빠지면 너도나도 다 손목긋고 빼려고 할 걸? 친구네 형도 고딩때부터 그렇게 우울증 심하고 대학도 다니다 힘들어서 자퇴할만큼 마음이 아픈 오빠였는데 군대도 힘들다 힘들다 매일같이 친구네 부모님 맘 아프게했는데 군대에선 극복하라 했음 그런거 다 여기서 극복하라고ㅋㅋ 만기전역했음 사람이 피폐해짐ㅋㅋ 그래서 그런가 저런 케이스로 빠지는거 좋게는 안 보임. 이준보단 국방부의 허술한 가이드라인이 맘에 안듦. 참 희한하지 대마를 해도 빼주고 연예인들 아프면 빼주고. 아파서 빼주는건 당연한데 왜 그 당연한게 모든 이에게 동등하게 돌아가지 않을까몰라.. 세상 각박해지면서 맘이 힘든 사람들은 점점 더 늘어만 가는데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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