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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알았어요

ㅇㅇ |2018.03.30 20:06
조회 57 |추천 0
나 원래 전화 엄청 싫어.

재 작년부터는 도살장 끌려가는 기븐들었고 출근 할 때마다 빌딩 앞에서 하나둘셋 출발... 이러면서 출근했다.

콜 업무 스트레스 심해서 우리끼리 하는 말이
ㅡ콜센터 건물 창문 없는건 일하다 뛰어내리지 말라ㅡ는 거라고 할 정도.

자연스레 전화는 안 하게 되고 부모님도 내한테 톡 하시지 전화 잘 안하고 주위 친구나 지인들도 내 전화 안받는거 잘 알어. 내 폰 벨소리 들은지 옛날이고 진동도 일할때 거슬려서 무음 모드 돌린지 오래고...


근데 그대가 원하면 그래.
전화에 길들이도륵 노력할께.
근데 그대가 언제 가능할지 모르닌까... 그대도 늘 말하는 일이다보니 피곤할까 싶어 톡했던거야. 미안해요.
생각이 짧았어요.

근데 지금 당장은 전화 못 해요. 나도 톡, 대면, 전화 다 거절당했는데 자신감이란게 있겠어요...???

또 안 받을까봐 겁나서도 못 하게 되는데...


앞으로 전화 하도록 노력할께.
미안해.
후스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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