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나고 이별한지 3개월차에용
확실히 살것같긴한데
드문드문 생각이났을때
맘에 울렁울렁 거리는 느낌만있어요
그사람이랑 거리상 멀지않아서
가끔 지나가다가 그사람차보게되면
그날하루는 기분이 멜랑꼴리하다가
또괜찮아지더라구요
상대방이 새로 누굴만나든
안만나든 내가신경쓸바가 아니야 라는
생각이 이제들어요
한차례 사귀다 이별하고 재결합했던거고
결혼까지 생각했기에
더 믿고 잘하자고 다짐했는데
한번헤어지고 사귀는건
같은 영화를 또 보는것과 같다네요.
결국 인정합니다 ㅎㅎ
많이사랑했는데 앞으로 그사람을
사랑할자신이 없는 딱. 그정도의 기분이네요.
3개월이란 시간동안 엄청 후폭풍도오고
울어도보고 잊어도보고
결론은 '애쓰지마세요.'
생각안해야지 이런생각조차하지마세요
슬픈노래 영화 보려고 애쓰지마세요
그냥 아무것도하지마세요.
어차피 다 지나가요
오늘슬프다고 자책하지마세요
어차피 내일은 덜 슬퍼용
이번이별로 느낀것은
날사랑하는사람은 내가억지로 노력하지않아도
내가노력하게끔 만들쥴아는 사람이여야해요
잊으려애쓰지말고 안울려고 애쓰지맙시당~~~~
모두 행복해지려하지말고 그냥 내 하루를보내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