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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좋아한다는 애가 있는데 진짜일까요???

안녕하세요ㅠㅠ 저는 전 그렇게 예쁜 것도 아니고 그냥 160에 통통하고 귀엽다고 약간 숏컷이라서 지방이 닮았다는 소리 좀 듣고...? 그 정도인 그냥 평범한 여자입니다.. 근데 반에서 좀 나대는데 축구잘하고 유머스러운 남자애가 저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여자애들이 그러길래 진짜 절 좋아할 이유가 없는것 같은데 제가 지금까지 친구들한테 들은 증거...??? 그런거 알려드릴게요 판별 부탁드려요1. 어떤 조에 2명 자리가 남았는데 실수로 그 조를 뽑은 친구가 3명이 나왔는데 저, 그 남자애, 다른 남자애 이렇겐데 걔가 먼저 뽑히고 지 맘대로 거기 제 이름 적고 다른 애 다른 조로 보내써요..- 이렇게 맨날 걔는 임원도 아닌데 제가 앞으로 나오면 와서 도와주고 따라 나와요...2. 감기 걸린날 기분 안 좋아하니까 기분 풀어준다고 난리치다가 웃으니까 어 웃었다 웃었다 이러고..3. 저 심부름 나갈때 제가 임원인데 다른 임원이 아니고 걔가 나와서 다른 임원이 나가려고 하니까 그 남자애 친구들이 다름 임원 잡으면서 눈치껏 피하라고, 나가지 말라고 했대요...4. 제가 의식하고 보니까 멀리 있다가도 어디 체험이나 그런 거 가면 항상 제 옆으로 와서 걷고..
사실 어장 많이 당해서 어장일까 무서워서 저도 호감이 간다고 얘기를 못하겠어요... 모든 여자애들이 어장이라기엔 대상이 저 한정이라고 엄청 엮는데 이 친구가 저한테 진짜로 관심이 있는거까요ㅜㅜ?? 절 좋아하는 이유를 저는 당최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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