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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좀 도와줘

ㅇㅇ |2018.04.01 02:06
조회 25 |추천 0

내가 방굼 되게 좋은일이 있었단말이야(자소서 써가지고 뽑는거에 뽑힘) 그래서 단체영통으로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한테 말을 했다? 다들 축하한다고 막 그랬는데 한 친구가 “그거 20명 지원한거 아니야?”(30명뽑음) 이딴식으로 말을 하는거야 나 표정 굳어가지고 있는데 계속 그런 뉘앙스로 말하길래 걍 내가 영통을 나갔다? 근데 문자로 “야 들어와” 이렇게 온거야 그렇다고 야랑 연을 끊을순 없자나ㅜㅜ 그래서 밑에처럼 말하려고하는데 어때??ㅠㅠㅠ 도와줘



나말하는거 계속 끊으면서 논리적인척하지말라고하는것도 꼽주는것처럼 느껴졌고 나는 그냥 좋은일있으면 니들한테 제일먼저 얘기해 그래서 이번에도 똑같이 한거 고 축하받는것까진 안바래 애초에 그런거잘 해주지도 않았지만 근데 이번엔 분명히 내가 그거 힘들게 썼다고 말했던것같은데 20명만 지원했냐는둥 깍아내리듯이 말하는게 기분나빴어 진짜 내가 거기서 무슨반응을 보여야될지 모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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