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가 판에 올러보라네요 답변 좀 부탁드려요

ㅇㅇ |2018.04.05 03:07
조회 53,498 |추천 48

이 채널이 가장 활성화 됐다고 해서 여기에 글 올리니 부디 많은 답변 부탁드려요
친구와 좀 전까지 술마시며 각자의 의견이 달라
설왕설래하며 언성도 높아졌어요

제게는 7개월된 남친이 있고 남친과 저는 데이트비용을 반반내거나 데통은 하지 않지만
서로 붙어있으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쓰는 돈
아까워 하지 않아요

남친도 저도 만나면 술마시고 놀고 하느라
있는돈 거의 다 쓰고
어디가서 맛난거 먹으면 포장해다주고
어다가서 좋은거 보면 같이 가서 봅니다

친구가 그 이야기를 하면서 저보고 영악하게
제 실리 찾으면서 만나라고 하더라고요

여자가 데이트때 머리하고 화장하고
나가서 데이트 해주고 어울려 주는데
데이트비용을 같이 낸다고요

그 중에서 친구가 제일 이해못하는게 모텔비라네요
남자만 좋은일 하는건데 왜 모텔비 계산을 제가
하냐고요?

남자만 좋은일이라니요?
제가 남친과 교감을 통해 느끼고 사랑을 나누는데
왜 지 멋대로 판단을 하는건지?
저는 남친과 사랑을 나눌때 너무 황홀하고 남친이
절 만지는 손길 바라보는 눈길에서 내가 사랑받고
있고 이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이 좋은거라고 했더니

친구가 한다는 말이 다들 그렇게 포장하는거라며
데이트비용은 둘째치지만 섹스하는데선 여자가
돈 내면 안되는거랍니다
여자가 쇼맨쉽까지 해주고 남자만 좋은일 하는데
왜 돈까지 쓰냐고요

전 쇼맨쉽한적 없고 정말 남친이 좋아서 사랑을
나눈거라 어이가 없어서

넌 여자와 남자가 사랑을 나누는데 그렇게 생각을
하고 모텔을 가느냐?

물었더니 저보고 아닌척 연기하지말라며
대한민국 90% 여자들이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한다고 물어보라고 하네요

진짜 친구와 같은 사상을 가진 여성분들이 계신가요?

저건 사랑이 아니라 내가 몸을 대주니
넌 데이트비용을 내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창녀와 다를바가 없는거 아닌가요?

추천수48
반대수186
베플ㅇㅇ|2018.04.05 05:29
친구한테 뜨신밥 먹고 헛소리 쳐할꺼면 정신병원 가라 그래요 미친년
베플언니야|2018.04.05 14:48
친구말에 전부 동의하지는 않지만 결혼까지 했고 30대후반 여자로서 말하자면 친구말이 틀린것도 아니에요. 친구가 표현력이 좀 떨어지게 말해서 그렇지 본질적인 내용은 참고해도 될거같네요. 돈을 반반 쓰는게 문제라기 보다는 모텔비까지 반반 부담은 참...나도 그런 연예 해봤는데 끝은 남자의 최악 찌질한 모습만 확인 했어요.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남자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한테는 아낌없이 쓰는거. 그건 안변하는거 같아요. 그걸 이용해 먹으라는게 아니에요. 그만큼 남자가 여자에게 계산없이 만나야 결혼후에 그나마 덜 서운하드라구요. 내 댓글에 많은 반대가 달리겠지만 쓰니가 이 글을 꼭 잘 이해했으면 해요. 낼 모레 40인 유부녀가 정말 뼈아픈 경험에서 나오는 말에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