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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잘못이된걸까요???

ㅇㅇ |2018.04.06 14:49
조회 420 |추천 0

최근들어 여친이랑 많이 싸운것 같습니다.

지금 헤어져야되나라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제가 잘못을 하면 항상 저는 대역죄인

여자친구가 저랑 같은 잘못을하면 저는 억지로라도 풀어야되요

처음에는 콩깍지가 씌여서 몰랐던걸까요?

아니면 권태기가 온건가요?

처음 만났을때부터 써왔던 일기장을

매일마다 들여다보면서

얘랑 이런일도 있었는데

이때 이렇게 좋았었는데

그럼 내가 더 잘해야지 하면서도

여친에게 너 이거 잘못한것같은데?라고 말하면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미안하단말은 없고

왜 내가 그런 소릴 들어야되냐고 따집니다...

그래서 왜 내가 화가 났는지에 대해 얘기하면

전에 오빠도 그러지 않았냐?는데

여기서 과거에 대한 얘기를 하게되면

저도 남부럽지않게 많은것들을 풀수있지만

그렇게되면 너무 큰싸움이 될까싶어

항상 지금 당장 있는 일로만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요번에 터졌네요

너가 계속 이렇게 얘기하는데

예전에 이런일이 있었다라고 얘기하니

나몰라라 몰랐다는데 뭐라 할말이없네요

괜히 미친놈마냥 저 혼자 풀발해서

얘한테 뭐라했던건가 싶고

나는 항상 화내면 안되고 모든걸 다 받아줘야됬는데

내가 또 잘못한건가 싶네요

가급적이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쁜말만 이쁜것만 보고 싶은데

그래서 싫은 일이 있어도

내가 참으면 좋게좋게 넘어갈수있으니까라고 생각하고

참고 그냥 기분풀고 만났는데

이런것들이 쌓여서 그런걸까요???

이런저런일들도 많이 일어나고

여친이랑도 마찰이 많다보니 너무 힘이드네요

어떻게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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