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감정 남았는데 전남친 재회 거절했다...

|2018.04.06 20:59
조회 27,620 |추천 48
원래 감정적인 저는,
좋아하는 감정 많이 남은 상태에서
이성적인 선택을 결정 하기란
정말이지 너무나 힘들었어요
저도 마음 가는대로 했으면 재회하잔거 나도 아직 좋으니까, 다시 연락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다시 만났을텐데
애써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정말 아니니까
마음 정리하고하고하고...
제 선택에 후회가 없어야할텐데 아니 장기적으로 보면 후회하는것조차 아까운데
미치겠어요
지금도 전남친 프사 보면 미련 뚝뚝 묻어나고
그거 보는 저도 마음 아프고
너무 속상하네요....
제발 잘 살았으면 좋겠다 제발...
나도 너무 마음아프다


제가 받아주지 않았던 이유는
전남친은 사귈때 너무 이기적이었고 회피형 성향이 너무 컸어요 사겨도 외로웠고 제가 사랑받지 못하는 연애를 해서 그런거예요...
추천수48
반대수2
베플|2018.04.07 04:14
나도 그런 경험 있음.. 근데 그때 나이 딱 결혼적령기였고 다시만나면 결혼할거 같았고 마음은 아직 많이 좋아했지만 도저히 내 아이의 아빠라고 생각했을때 답 안 나오드라.. 그래서 거절했음.. 시간 지나니 생각은 나는데..내감정 땜에 내 아이와 미래를 망칠수 없었음..잘했다고 내어깨를 두드렸음..
베플머래|2018.04.07 07:49
난 이 사람을 정말 정말 좋아하고 다시 사귄다면 정말 잘할 자신이 있을 거 같은데 막상 재회하고 나면 또 상처받고 내가 또 "을"이 돼서 울고만 있게 될 것 같아 재회 포기한 적 있다.... 그땐 가슴 아파 미치는지 알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백배 천배 잘 했다는 생각 들어........
베플ㅇㅇ|2018.04.07 19:39
회피형은 답없음.. 진짜 진지한 대화자체를 피하려하는사람이거나 지혼자생각해서 꿍해있는 회피성향은 진짜 미래를생각해서 맘아파도 접어야함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