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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못해서 더 진심인 것도 있다

ㅇㅇ |2018.04.08 02:06
조회 21,439 |추천 70
함부로 말할 수 없었다

함부로 가볍게 말할 수 없었다

입에서 멤돌다가

멤돌다가 놓쳐버린 그 말의 의미는

정말로 쉽게 말 할 수 없었다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시작하듯 말하는 그것은

결코 가볍게 말 할 류가 아니었다

그래서 말을 못했다

좀더 좀더 제대로 말하고 싶었다

그건 정말로 중요하고

소중한 순간에 말해야 했었다

그렇게 억지로 해야 할 말이 아니었다

그래서 난

후회하지 않는다

추천수70
반대수9
베플ㅇㅇ|2018.04.08 21:09
표현안하면 몰라. 서로 다른사람이기에 서로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고 내 식대로 상대방의 행동을 평가하기 쉽거든. 니가 아무리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봐도 상대방은 째려본다고 느낄수 있음.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며 사랑한다는 말을 해줘야 “아! 얜 날 사랑할땐 이렇게 행동하는구나” 습득이 된다구. 제발 벙어리같이 미련하게 굴지마. 그거 멋있눈줄 알지? 개똥폼이다. 그러다가 그 특별한 사람 너무나도 쉽게 놓쳐버린다.
베플|2018.04.08 10:56
이런 마음도 상대가 알아차려야 의미가 있을텐데요
베플ㄴㄴ|2018.04.08 23:17
상대방 입장에선 그게 자존심으로 보임
베플ㅋㅋ|2018.04.08 11:53
이런걸 바로 자기합리화라고 하더라구요..
베플시간|2018.04.09 09:36
니가 가벼운 인간이면 말꺼내도 가벼운거고 니가 진솔한 사람이면 꺼내는말에 니마음을 알거다 말하지 못하는 진심은 니자존심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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