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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연애세포 죽을 때

자신감 |2018.04.11 03:07
조회 17,304 |추천 36
물론 케바케 사바사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스스로가 못나지면 연애세포가 죽어버리는 것 같다.
매력도 줄고.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다고 할까..

나 자신에게 별다른 문제가 없고 장밋빛 미래가 펼쳐져 있을 때 나 좋다는 애 분기별로 있었고 원하는 사람에게 대시해 사귀었는데,
언젠가부터.. 현실이 목메일때부터 마음을 닫아버리게 되더라.
좋아하는 사람, 정말 좋은 사람이 생겨 매일 카톡프사며 페북을 확인하고, 어쩌다 했던 카톡 곱씹으며 행복해했지만 정작 사귀고싶은 마음은 전혀 안들더라.
누가 날 좋아하는걸 알아도 신경 안쓰게 되고...

지금 나는 패배자인 입장이고 돌이킬 수도 없다.
언젠가 혹시나 다시 내가 빛나는 사람이 되면 달라지겠지?
아니면 언젠가는 내가 패배했다는 사실에 더 이상 관심을 두지 않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
추천수36
반대수4
베플ㅇㅇ|2018.04.11 03:16
딴건 모르겠고 스스로가 못나보이면 자신감 결여에 자존감 떨어져서 연애하기 힘든듯
베플ㅇㅇ|2018.04.11 03:12
사는게 전쟁인데 연애는 무신
베플ㅇㅇㅇ|2018.04.11 21:25
맞아 그래서 공시생 노량진에서 열공 하는애들 중 연애 오래하는애들 보면 자존감 결여돼서 자기보다 잘난 여자 못 만나니까 여자가 좋은데 취업하면 결국 헤어지거나 , 아님 자기 다 이해해주고 못난 모습도 좋아해주는 헌신짝 같은 여자 쭉 만나다가 취업하면 딴 여자랑 결혼하는 애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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