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걸까요.이전 직장들하고 새로운 직장 자꾸 비교가 되면서전 직장과 업무, 문화, 처리방식등이 다 다르다보니일 배우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사회초년생은 깨끗한 스펀지였다면 사회경험 몇년 해보니 알록달록 스펀지가 물들어서 그런가거기에 다시 새로이 적시려하니 힘든 것 같은...
그냥 알려주는대로 받아들여야 하는데...자꾸 이게 이런식으로 가면 이렇게 되야하는데 왜 안그러지?라고 되새기면서기존에는 a->b로 갔는데 이 회사는 b->a로 순서로 처리하니 햇갈리고새로운걸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아니면 20대때의 두뇌와 30대때의 두뇌차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