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영국 록 그룹 롤링스톤즈의 보컬 믹 재거가 먼저 예약을 해서 부시 대통령의 보좌관들이 호텔을 양보해 달라고 갖은 노력을 펼쳤지만 거절당하고 인터콘티넨탈 호텔에 묵었더랬죠.
아래 사진이 부시가 원했던 임페리알 호텔의 스위트룸인데 가구나 샴푸 수건 이런것들은 다른 특급호텔과 비교해 무척 고급 스러웠는데 내부는 단촐한 하더군요!
하지만, 2개까지인가 3개까지인가 다른 룸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넓게는 사용하지 못하지만 길게는 사용이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고 옆방은 주로 경호원들이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임페리알 호텔은 각국의 정상들이 비엔나를 방문할 때 영빈관 역할을 하는 곳인데 1873년 이래 독일 황제 빌헬름 1세와 철의 재상 비스마르크 등 역사책에서 봤던 사람들이 수도 없이 묵었던 곳입니다.
다른 호텔과 비교해 이어폰을 끼고 있는 경호원들이 평소에도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