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생인데 아직 사춘기라서 그런지 제가 원래 감정기복이 심하고 직관적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금사빠 기질이 너무 심합니다.
정말 "사랑"이라는 걸 안하는 기간이 하는 기간의 4분의 1인데 저는 한 사람을 사랑하면 좋아하는 동안 너무 사무치게 좋아합니다.
토가 나올정도로 가슴이 아리고 내일 아침에 다시 볼거여도 밤에 사무치게 그립고 꿈에도 나올 정도로 온 마음을 다해서 사랑합니다.
근데 저는 고백을 잘 못해서 끼만 부리다가 사귀면 사귀는거고 못사귀면 제가 지쳐 나가 떨어지는데 헤어지거나 지쳐 나가 떨어지면 1개월 안에 다시 사랑에 빠집니다.
진짜 빠른건 1주일만이었어요. 근데 막 남들이 말하는 호감이랑 구별을 못하느니 아직 진짜 좋아하는 걸 모르느니 하는게 아니에요. 정말 시무치고 가슴 저리게 좋아하게 됩니다. ㅜㅜㅜ
저는 이걸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