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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조금전 시리아공격 승인

ㅇㅇ |2018.04.14 14:33
조회 2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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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프 연합군 시리아 공습 시작.


트럼프 미국 대통령 조금전 공격 승인.


영국,프랑스도 공격 승인.


러시아 시리아 공격은 국제법위반. 댓가 치를것 경고. 군사대응.


세계 각국 매체 시리아 공격 긴급 타전. 


미국VS러시아 군사충돌.


세계3차핵대전쟁 가시화.


미국을 중심으로 영국, 프랑스 등 서방 국가들이 14일(시리아 현지시간) 새벽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과 관련해 '응징 공격'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밤(미국시간) 백악관에서 연설을 하고 시리아 사태와 관련, "정밀타격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TV로 생중계된 연설을 통해 "조금 전 미군에 시리아의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의 화학무기 역량과 관련된 타깃에 정밀타격을 시작하라고 명령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프랑스와 영국 군대와의 합동 작전이 지금 진행 중"이라며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을 가리켜 "인간의 행동이 아닌 괴물의 범죄 행위"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오늘 밤 우리 행동의 목적은 화학무기 생산, 사용, 확산에 맞서 강력한 억지력을 확립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가 화학 작용제 사용을 멈출 때까지 공격을 "계속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도 시리아의 화학무기 역량 저하를 위해 영국군이 시리아에 대한 정밀타격을 수행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중국 언론매체들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의 시리아 군사시설에 대한 공습 소식을 긴급 타전하며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중국은 "정세 긴장이 고조되는데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각 당사국이 시리아 문제에 대해 냉정과 자제를 유지하고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어떤 조치도 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의회는 14일(현지시간) 미국·영국·프랑스 등 서방의 시리아 공격을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러시아 하원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알렉산드르 셰린은 이날 "미국은 시리아를 공격함으로써 모든 국제 규범을 위반하고 있다"면서 "러시아도 미국으로부터 공격 행동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을 부인하며, 짜인 각본대로 군사공격을 감행한 미국·영국·프랑스가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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