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는 사귄지는 두달 반정도된 20살 여자입니다남자친구는 중학생때부터 굉장히 친하게 지낸 여사친 한명이 있는데요갑자기 어제 저보고 그 여사친이 허락맡고오라해서 물어본다면서 그여사친이 좋아하는 남자가있는데 그남자가 여자친구가 생겨버려 여사친이 지금많이 힘들어한다고 내일 카페가서 자기가 위로해줘도 되겠냐는겁니다속으로 굳이 왜 내 남자친구가 여사친과 단둘이 카페를 가서 위로를 해줘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너말고도 다른애많은데 꼭 너가 가야하는거냐 이상하다는식으로 얘기했더니 왜 이걸 내가 너한테 허락맡아야되는지 모르겠다며 그냥 친구 위로해주는거잖아?이해가안간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여사친이 친구가없는 왕따도 아니고 주변에남사친들도많고 여자친구들도 많은데 왜 굳이 내남자친구의 위로를 받고싶어서 내 양해까지구해오라시켰는지 아직도 이해가안가요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어떻게 남자친구를이해해줘야하는건가요? 약간 말다툼을 하고 집으로 들어온상황인데 그 여사친이 거슬린적이한두번이 아니여서 제가 괜히 예민하게 구는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