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쓸꺼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늘 글을 읽을줄만 알았는데...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하소연좀 하겠습니다.
4살2살 두아들을 키우는 20대후반 엄마입니다.
요즘 부쩍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습니다.
우울하고 짜증나고.. 정말 참다참다
나중에는 하루종일 눈물과 죽고싶은 생각만 들었습니다.
신랑한테 가족한테 하소연도 못하고..그냥 참았는데
지금 제가 너무 불안합니다..
이러다가 정말 순간적으로 제가 충동적으로
행동할까봐 사실 불안합니다.
휴..병원도 갈까 고민도하고 약을 먹야할까요..?
신랑한테 제 속마음을 털어놓으면 그나마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