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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같은 나

힘이들어 |2018.04.14 23:52
조회 345 |추천 0
요즘 제자신이 너무 싫어질것같아요

지금 남친이랑 예쁘게 잘사귀고 있는 20대 초중반 대학생입니다.

근데 최근들어 자꾸 전남친이 생각나요... 정말 힘들게 해서 일찍 헤어진 남자였고 저는 잘해줬다고 생각해서 후회없을줄 알았어요. 당연히 헤어지고는 많이 힘들었구요.

지금 남친은 진짜진짜 잘해주고 저도 사랑받는 느낌에 행복하고 좋아해서 잘만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근2주간 전남친이랑 데이트했을때도 처음으로 해맑게 웃던 구남친 모습도 생각나고 잘해줬던것만 생각이나서 너무 힘드네요ㅠㅠ
아마 성인되고 처음으로 제대로된 연애라서 서툴었지만 설레고 그때 감정이 생각나서 그런것 같기도해요.
집이 보수적이라서 연애를 해도 결혼할수 있는 사람만나라는 입장이신데 집에서도 현남친은 고졸이라고 헤어지라고 대학생이라 의지할수밖에 없는 저에게 경제적인 압박을 가해서 구남친(대학생)때라면 안그랬겠지 라는 생각도 많이했거든요.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지금 남친가 있는데 이런 생각하고 있는 제가 쓰레기같아요... 현 남친이랑은 오순도순 잘지내고 있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제인성의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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