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자랍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 이해해주세요~
남친은 30대 초반이고 4년 사귀었고 올해말이나 내년쯤 결혼을 생각하고 있답니다.
우선 남자친구는 사회인 야구가 취미에요
평일에 팀하나 주말에 팀하나 이렇게 두개를 지금 하고 있는 상태고요
같은 팀 형님 중 한분이 레슨장을 운영하고 계셔서 평일에 한번정도는 레슨을 받으러 가요.
처음에는 이 야구때문에 정말 많이 싸웟어요
예전에 남자친구가 저한테 말안하고 거짓말을 하고 야구를 하러 갔었다가 저한테 걸렸었어요.
야구를 가는건데 다른데를 가는것처럼 거짓말을 했었고
그리고 늦게 일어난척 했었던거에요
그래서 그때 이후로 무조건 말을 하고 가기로 햇어요
잘 지켜져 왔구요
저는 믿고있었고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밤에 잠들때 말을 안하고 잘때가 많아요
항상 잔다고 말하고 자라 해도 그냥 잠들더라구여
근데 남자친구는 친구들도 잘 안만나고 맨날 저만 만나기때문에 어디 안나가고 진짜 자겠거니 믿었었어요
그리고 급 제가 페이스타임햇을때는 항상 집에 있었어요
그러다가 오늘 핸드폰을 보게됐어요
남자친구는 몰라요
근데 남자친구가 저한테는 말한마디 없었는데
월요일에 같이 하는 팀 톡방에 이번 주 화요일과 목요일 24-02시 야구할사람 지금 몇명있고 하실분 구한다고 얘기를 먼저 꺼냈더라구요
결과는 남자친구는 못갔을꺼에요
손을 다쳐서 못했을꺼거든요 라고 생각을 했는데 갓네요
그 저번주에도
사진첩을 보다가 야구하는거 형들 찍어준 동영상이 있길래 오후에 7시에도 레슨장을 갔었어서 당연히 그때 찍은건줄로만 알고있었는데 지금보니깐 오전 12:40분 이렇네요~
당연히 저랑한 톡보니 졸리다고 그러고 제가 잠들어서 답장없으니 자기도 답장안하고 그랬었네요
너무나 괘씸하고 배신감느끼네요 진짜
요즘 제가 저녁 늦게 일이끝나서 레슨장을 매일가다싶이 햇ㅆ어요 그런데 집에 들어와서 잠든척 연기를 하고 다시 레슨장엘 갔네요...
이걸 말을할지 말지 지금 너무 고민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