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글쓴이입니다.여러분들덕에 톡선에도 올라가 보네요!!무슨말을 드려야할지 고민을많이했어요
쓴말들도 객관적인말들도 모두감사드립니다.
당분간 서로 만남을 자제하려고 생각중이에요.
사람은 끼리끼리만나는거니까 저도 제레벨을 좀더높여야겠다는 생각도 많이했습니다.
저도 뭔가 잘못됐다는생각을 하니까 주변사람들에게 고민을말을못했었네요. 그래서 고민끝에 네이트판에 올리게됐는데 정말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너무힘든연애는 하지않으려구요.빠른시일안에 정리할생각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기도에사는 25살여자입니다.
저에게는 알바하다 첫눈에 반한 28살남자친구가있습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했고 남자친구는 수도권대학4년제생입니다.
혼자 뷔페알바를하다 남자쪽에서 말을걸었고 알바를하며 대화를 나누다 친해지게됐어요. 그리고 2년정도 지금까지 만나고있습니다.
보고싶고 아직도 멋진 남자친구지만 그와의 연애는 너무힘들어요... 아직 결혼날짜를 잡은것도아니지만서로 진지하게 만남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따라 좋은남자인지 하는고민이드네요.
첫번째 . 농담으로 섬뜩한말하기
저희집에 초대해서 제가 요리를하고 설거지를하는데 좀 도와줄수있겠냐고 했더니 '영화 대사를따라하는거라며 손가락잘라버린다'라고 하더군요.
두번째. 관계를 중요시 생각
사귄지 초기에 우연히 남친 휴대폰을 보고 친구들과의단톡방에 스시녀라는 단어를 보았어요.. 화가나서 물어보았고 거의모든남자들은 여자에 대한야한농담?한다고하더군요.화가났지만 그러려니하고 더는물어보지않았어요.그렇게 일단락되었죠. 그리고 나는 연애를하며 관계는 하기싫다하니 "친구 여친이 계속거부를해서
참기힘들어서 바람을피고 원나잇을 했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그후로 한달간 헤어졌다가. 그가붙잡아 다시만나게되었어요.
세번째. 외벌이
한번은 미래에 결혼후 살림관련해서 어떻게하고싶은지 얘기를 했더니 "내가 돈많이 벌게. 너는 집에서 얘를 보고 살림했으면 좋겠어" 내가 많이 못벌면 어쩔수없지만...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이는 낳고싶지않다고라였지만 그후로 관계할때마다 콘돔을 끼지않으면 않되냐 얘기생기면 내가 취직해서 열심히 돈을벌겠다라는 말을 가끔합니다....
집나오라.같이살자.외박허락안되냐?라는 얘기도 많이하구요. 그런 남친이지만 이벤트도 많이해주고 통화하기싫다면서도 제가 연락을 중요시한다고 하니 전화도 카톡도 많이해줘요. 제가 부리는 짜증도 다받아주고요
. 참고로 데이트비용은 반반이나 6:4정도하구요.
오빠가 여유있을땐 거의다냈어요..
좋은남자인지 아닌지 잘모르겠어요... 행복할땐행복하지만 불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