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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쟤네 다 강남 8학군에서 고등학교 다녔고, 저런 애들은 사고 안친다는 댓글이 꽤 있던데 잘 사는 애들이 오히려 더 질이 안 좋아요.
쟤네 생각 자체가 사고를 쳐도 뭐든 돈과 인맥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또 그렇게 진짜 해결할 수 있으니깐 더 악독한 짓을 많이 해요.
지한테 훈계한다고 선생 뺨도 때리는 애도 있었는데 거따대고 선생이 아무말도 못했으면 뭐...
또 쟤네가 괴롭힌 애가 전학을 가는 실정인데 이정도면 말 다했죠.
중견기업 회장이면 매출액 몇천억에 지역 시의원 다 알고, 보는 눈 때문에 자식새끼가 사고 못친다?
정말 개소리, 대기업 회장 손주도 초등학교에서 같은 학교 동급생 괴롭혀서 기사가 뜨는 마당에 무슨...
[본문]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어제 중학교 동창회여서 다녀왔는데 중학교 일진들의 기가 차는 근황들을 들어서 써봐요
우선 A는 남자애로 다른 학교에서 사고쳐서 우리 학교로 넘어옴. 아버지가 중견기업 대표이사라 본래부터 집이 잘살던 케이스, 워낙에 싸움도 잘하고 전교 5등안에 꼭 드는 성적으로 전학와서 일진들의 대장 역할을 도맡음.
집에 돈 많고, 공부도 잘해서 선생님들도 좋아하는 스타일로 학교 생활에 별다른 무리가 없었음.
하지만 본인보다 공부 잘하는 애들만 골라서 자살할 정도로 심하게 괴롭힘.
현재 전문직으로 재직 중, 이것저것 뽀너스까지 합치면 세금떼고 월 340~360정도 번다고 함.
차는 제네시스 EQ900(부모 재력). 이전차는 그렌져. 집은 분당 7억짜리 본인 명의(부모 재력).
다음으로 B는 여자애로 생긴것도 정말 이쁘고, 비율도 좋으며 공부도 항상 전교 10등안에 드는 애. 노래도 정말 잘해서 학교에서 하는 노래대회는 꼭 나가서 상까지 탐.
아버지 중견기업 사장, 어머니 주부(대신 집안이 빵빵)이며, 본인보다 이쁜 애들을 가만히 놔두질 않음.
얘 때문에 자살시도까지 한 여자애 있었는데 오히려 걔가 전학감.
버클리 음대 졸업 후 지금은 네이버에 이름만 쳐도 나오는 가수로 활동 중.(비주류)
C는 남자애로 아버지가 국내 10대기업 임원, 어머니 교수.
공부는 생각보다 못하나 운동을 정말 잘함. 학교도 SKY 체육쪽으로 감.
애들은 별로 괴롭히지 않았으나 대신 얼굴이 잘생겨서 여자애들을 많이 후리고 다님.
20살 때부터 아버지가 사준 차로 상습적 음주운전 및 떨질하고 다님.
현재 학교 졸업 후 아버지가 차려준 가게에서 재밌게 노는 중.
다음으로 D는 여자애로 전교회장.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법조계 근무.
공부는 중상위급이나 상황판단이 좋고, 두뇌회전이 빨라 일진무리들의 참모급 역할.
주로 일진들이 애들 괴롭히는 수위를 조절함. 수위가 약하면 본인이 나서서 더 심하게 하고, 너무 강하다 싶으면 말리는 타입.
하지만 본인이 피해를 입는다 싶으면 무지막지하게 되갚아줌.
부모님과는 반대로 현재 외국 공대 화공쪽에서 석박사 과정 중이며, 수중에 5천만원 정도의 대기업 주식 보유.(부모 재력)
진짜 일진들 커서 술집여자, 배달원 한다는 소리는 다 옛날 얘기인가봐요
어찌나 다들 떵떵거리면서 잘살고 있던지 원
피해자만 고달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