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동호 글로 최소 2페이지는 도배됐었는데
모든 사람들이 염불하던 무죄도 아니고 무혐의가 떴는데
글도 하나밖에 없고 심지어 순위밖이고 ㅋㅋ
내새끼 이제 떳떳하고 행복할 일만 남았는데
그걸 축하해줄 사람보다 곱게 보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아 좀 그렇다 ㅋㅋ
아무튼 뉴이스트는 애초에 있지도 않았던 일때문에
8개월간 말도 못할 고생을 했고
온갖 꿈꿔왔던
시상식 , 음방 1위 , 첫 단콘 등등 이뤄도
맘껏 좋아하지도 못하는 게 다 보였는데..
이젠 뉴이스트가 뭘 하던 응원은 못해줄 망정
까지만 말았음 좋겠는 이 심정 뭔지 모르겠다 ㅋㅋ
분명 결백한게 입증돼서 기쁜데
내가 원한 만큼 알려지지 않는 것 같아서 좀 맘 아프다
일기장 마냥 푸념떨어서 미안해
그래도 앞으로 뉴이스트 예쁘게 봐줘
꼭 장수돌로 만들꺼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