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4일 오전 11시,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수 많은 인파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이들은 무엇을 목적으로 모인 걸까요?바로 올해 초 화순펜션에서 故 구지인 양이 강제개종으로 사망한 사건으로 인해강피연 단체에서 모인 것인데요.
현재 기성교단에서 강제개종으로 20대 여성이 사망했음에도 이러한 사실을 외면하고 있기에, 이러한 만행을 더 이상 보고 있을수 없기에 거리에 나섰습니다.이 날 행사는 전국 대도시에서 진행하였는데요.
현재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국민으로부터 모든 권력이 나오는데요.이에 국민이라면 종교를 선택할 자유가 있습니다.또한 정부에서는 국민들이 믿는 종교를 존중해야 하며 침해하는 일이 없어야마땅한데요!
그런데 말입니다!!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있음에도 현재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를 침해받고,종교인들이 정치 위에 군림하여 정치와 법을 움직이고 있습니다.더욱이 종교인에 의해 종교의 자유가 박탈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강제개종으로 두번째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故 구지인 양은 지난 2016년에도 부모에 의해 한 차례 강제개종을 경험했습니다.이에 그녀는 종교의 자유를 간절히 소망하며 국민신문고에 호소문을 올렸지만,어떠한 조취도 취해지지 않았습니다.그 결과 그녀는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는데요.
그리고 지난 2007년에도 개종목사의 사주를 받은 남편에 의해 강제개종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피살된 故 김선화 씨.여러분~~이는 개종목사에 의한 살인 행위입니다.
이 모든 일은 한기총 소속 이단상담소 강제개종 목사에 의한 결과입니다.이들은 자신들 교단 소속이 아니라는 이유로 타 교단을 이단으로 규정합니다.그리고 가족들에게 자녀가 이단으로 규정한 교단에 다닌다고 하며,해당 교단에 대한 비방으로 불안감을 조성합니다.이에 성경에 무지한 부모는 개종목사의 거짓말에 현혹되어 자녀를 개종시킬결심을 하게 되는데요.
개종장소에 데려가는 과정에서 강제 납치, 감금, 폭행이 동반되고 있기에피해자는 개종 이후에도 후유증에 시달려야만 합니다.이에 보신각에서 종교의 자유를 외치며, 개종목사를 처벌할 강제개종금지법제정 촉구대회가 있었습니다.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강제개종금지법 제정을외쳤는데요.
현재 이 순간에도 어디에선 살려달라고 외치는 호소가 들려오고 있습니다.이러한 인권유린의 실체인 강제개종이 근절되기 위해서,제 2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 위해선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단순 가족문제가 아닌 개종목사의 범법행위가 근절되도록 함께 마음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 서명 참여하기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ZWI7PKdXw3TICITCf2PTLAu7jJTKqCfp-JZ9Efin1tVurtA/viewform
https://youtu.be/79dXjUjI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