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나에게 들어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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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23:19
조회 5,876 |추천 28
은은한 바람이 불어들어왔을때
대지는 흔들렸고 푸른빛의 새싹들이 움터 올라왔다
알게모르게 하늘은 하이얀 구름들을 터트렸고
한줄기의 빛줄기가 커다란 광명으로 만물을 비췄다
그래,
나라는 자연에 당신은 생명을 불어넣은 창조인
누가 내가슴은 메마르고 얼어붙었다고 했던가
아직 주인을 보지못한 낡은 책장밑 한권의 책처럼
당신과 내가 마주하던 순간부터
당신은 나를 흔들었고 비추었고
또다른 나로 태어나게 만들었다
당신이 가진 힘이 이렇게도 컸던가
아니면 나에게 당신이란 존재가 이토록 큰것일까
그렇게 불어왔다, 나라는 하늘에 당신이란 바람이..
비추었다,나라는 대지에 당신이란 태양이..
당신은 나에게 흐르는 강물
터트리는 꽃망울, 바닥 곳곳이 피어오른 푸르른 풀잎들..
짝사랑..소설의 풋풋한 한 구절처럼
언제부터 시작되었냐 묻는다면
나의 구석구석 모든것들이 당신으로부터
다시 탄생한 까닭에서부터..
- 베플사랑은|2018.04.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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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와닿는 감성적인 사랑이야기 좋습니다 그사랑 오래동안 빛바래지 않도록 닦아주고 보살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