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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 이런데 나쁜거임 ?

진심 |2018.04.20 22:33
조회 2,889 |추천 5
우선 나는 여자임
솔직히 내가 외모를 많이 보는 편인거 같긴 한데
그것과 더불어서 옷 스타일이나 말투같은 것도 신경쓰임..
남친이랑 5살 차이나는데 사귀고 나서야 알 수 있는 것들이 있잖슴..? 나를 부르는 애칭이라던지 여자친구에게 하는 말투 ..?
그런 것들이 너무 내 연애성향이랑 안맞고 데이트할 때 입고 나오는 옷도 진짜 길에 아무리 살펴봐도 없는 패션일 때도 있음..
옷 잘입는거 안바라고 그냥 셔츠에 청바지라던지 깔끔하게만 입어줬으면 하는데.. 사실 그렇게 입어도 체형때문에라도 내가 생각하는 그런 핏이 아닐거 같긴 하지만
이 사람이 나를 너무 좋아해주는게 느껴지고 나도 호감이 없었던게 아니라 좀 고민하다가 사귀는 건데 내 이상형과 정 반대이긴 함 ㅠㅠㅠ 근데 이게 이만큼의 좋아함으로는 극복이 안되나봐..
사귀니까 이런게 더 크게 느껴지는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진지하게 헤어져야하나도 생각중..
나 스레긴가..
정말 마음만 보려고 노력하려고 해도 외적인 요소는 진짜 포기가 안되는 거 같아...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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