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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결혼식 사회..

ㅇㅇ |2018.04.22 00:46
조회 27,984 |추천 111
내 결혼식에 사회자로 개그맨을 불렀음.
금액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100은 넘은건 기억남.
축가 가수 포함이었는데 200정도 했던가..
암튼, 난 결혼식에서 '오늘이 첫날밤이냐' 류의 말이 나오는걸 몹시 싫어하는 성격임.
근데 그걸 내 결혼식에서 들음 ㅋㅋ

나와 남편은 외국생활로 인해 이미 양가의 허락아래 동거중이었고(사실혼관계. 결혼식때문에 한국에 쉽게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음) 하물며 결혼식때는 이미 임신중이었음ㅡㅡㅋ

적은돈도 아닌데 사회자가 늦게오심^^
시간 다되가는데 안와서 사촌오빠가 급한대로 마이크잡고 진행했던걸로 기억함.

사전에 미리 받아본 대본에도 저런 얘긴 없었음.
그래도 애드립이란게 있으니 미리 얘기하고자 했으나 늦으셨으니 그런 말 할 기회따윈 없었음ㅋ

문득 생각이나서 적어봄.
거기다 재밌지도 않았고 친절하지도 않았음.
비싼돈들여서 쓴거 완전 후회됨.
추천수111
반대수1
베플|2018.04.22 00:48
원래 개그맨 사회가 그래요. 품격을 원하시면 아나운서나 배우를 썼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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