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톡이 되다니. . . . ㅋㅋㅋㅋ신기하네요.
어찌 주변에 임산부가 30명이나 되냐는 분들.
제가 여중부터 여고, 여대, 여대학원, 여자많은 직장, 동네 지인들 등등등
완전 여자들이 엄청 많은 환경이랍니다. ㅋㅋㅋㅋ
ㅠㅠ 눈물. . . .
그리고 7년이에요. 짧은 기간이 아니구 ㅋㅋㅋㅋ
임신한 친구가 저출산 시대에 그렇게 많냐는 분들.
제 지인들이 딩크도 없고, 다들 아기낳고 그래서 그런가봐요.
한 해에 대충 3~5명씩 7년이니까~ @,,@
아.. 그리고 제가 친구들 중 먼저 결혼한편이라,
첫째둘째 꿈들 꿔주고 하다보니 엄청 많네요.
ㅋㅋㅋㅋㅋ 왜케 많아!!
저도 신기합니다.
이제 친구가 임신했다구하면 꿈에 나오겠거니~~해요.
근데 다 나오진 않고 안나올때도 많답니다. ㅋㅋㅋㅋ
제 꿈이 태몽이랑 다른 점이 있어요.
임신전에 보통 많이 꾸고, 동물,과일, 특정색 같은게 나오잖아요.
but...
전 근데 그냥 임신 후에 꿈 내용이 ㅋㅋㄱㅋㅋㅋㄱㅋㄱ
넘 벙찜. 심플함.
꿈 내용.
"너도 아들이야? 같이 헬육아 당첨이네 ㅋㅋㅋㅋㅋ"
이러고 끝. ㅋㅋㅋㅋㅋ
또는
"동성이 키우기 편하지!! 축하해~~~!!!"
꿈이 딱 요정도.
내용도 그냥 이래요. 뭐없음. ㅋㅋㅋㅋㅋㅋ
삼신할매가 오신걸까요. . . .@,,@
주작이라고 하시면 어떻게 해야하지??
친구들 소환? ㅋㅋㅋ
감사합니다. =)
본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30대중반의 아이둘을 키우고 있는 평범 주부입니다.
폰으로 써서 손아프므로 음슴체.
벌써 7년이 되어감.
시작은 나의 결혼 준비 때 였음.
당시 중소기업을 다니고 있었는데,
팀장님이 임신소식을 알리셨음. 아직 초기라 성별은 모른다고.
퇴근 후 집에가서 잠을 자고 꿈을 꿈.
팀장님이 아기사진을 카톡으로 막 보내는데,
아들 돌잔치했다고 아들 사진을 막 보내는거임.
대수롭지않게 깼음. 꿈은 생생하고!!
회사에가서 팀장님한테 얘기했음. 아들사진 막 보내셨다. 돌쟁이. 넘 귀엽더라. 아들아니냐고~ 첫째가 딸이라 은근 기대하셨음.
몇 주 뒤 아들이라고 하셨음.
그땐 오오~~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는데
진짜 그때부터 시작이었음. ㅋㅋㅋㅋㅋㄱ
30대 초반이라 친구들이 시집을 마구 가고 임신소식도 막 날라들고 그랬는데,
어떤식이냐면.
친구ㅡ "쓰니야~ 나 임신했어~5주래^^!"
나ㅡ "아 진짜?? 축하해~~~^^태교잘하구!!"
요런 대화를 하잖슴? 그럼 진짜 8주~15주쯤 꿈에 나오는데
다 각자 다르게 나옴 ㅋㅋㅋㄱㄱㄱ
쓰니꿈 예를 들면
꿈속에서
"어머 벌써 만삭이야? 아들 배는 다르구나!! 힘들겠다~~~ㅜㅜ"
딱 깨어보면 그 배와 멘트만 생각남.
임신한 친구에게 전해줌. 처음 2~3명은 내가 신경쓰니 꾸나보다 했음.
근데 성별이 다 맞는거임. ㅋㅋㅋㄱ
꿈속에 딸들도 마니나왔는데
진짜 간단하게 나옴.
"역시 딸 옷이 이쁘다~ 삔도 사구 좋겠다 ^^ 추카해 ㅎㅎㅎ"
임신소식을 알려준 친구는 임신 초기 꿈얘기를 내게 들음. ㅋㅋㅋ
나도 재미로 말해주고 까먹고 지냈는데,
그 꿈 얘기해준 친구들이
모두 16주쯤 전화가 오는거임.
진짜 성별 맞다고. 헐.
이런일도 있었음.
몇년 째 임신 준비중이라 바쁜 친구가 있어서 연락을 잘 못했음.
쓰니는 허니문으로 아기낳고 바빴음.
근데 어느 날 꿈에
그 친구가 쌍둥이 낳았다고
둥이 사진을 겁나 보내는거임.
둘다 앉아있는 애기들인데 둥이인게 넘나 신기했음.
임신 소식을 못들어서 연락하기두 그래서
간만에 안부묻는 카톡을 했음.
근데 친구가 안그래두 연락하려했다며
자기 쌍둥이 임신이라는거임.
. . . .
@,,@헉. . . 그때부터 약간 신기해졌음.
또 다른 베프가 임신을 했음.
15주쯤 아들이 꿈에나옴. 나도 아들인데 같이 고생하자며 막 웃었던거같음.
그 꿈을 친구에게 얘기해주고 아들아니냐며 ㅎㅎㅎ 꿈에 그러더라구 얘기했음.
근데 2주 후 딸이라는거임. 아~ 그냥 나도 이제 신 빨? 같은게 끝났구나 ㅋㅋㅋㅋ 했는데
21주에 연락이왔음.
너 어찌 알았냐구 21주에가니 ㄱㅊ가 보이더라면서 아들이라는거임. 헐ㅋㅋㅋㅋㄱㅋ
암튼 이런식으로 7년째
친구나 지인의 임신소식을 들었다??? 하면
진짜 심플하게라도 꿈에 성별이 나옴. ㅡㅡ
어제두 고향친구의 임신소식 들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아들이 나오는 꿈을 꿨음.
돌잔치 도련님 의상을 골라달라고. 아들 얼굴도 봄. 남편 닮음. 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카톡함. 혹시 성별 나왔냐니 아들이라구함 ㅋㅋㄱㅋㄱ
진심 한번도 성별 안틀림.
한 아기 30명쯤 맞춘거같음. ㅎㄷㄷㄷㄷ
지인이 자기 아기의 성별 알기전이나
안 직후, 나는 모를 때 꿈을 꿈.
다들 아기신이나 삼신할매 붙은거 아니냐구함.
신점보러 가야할까요
?? ㅋㅋㅋㅋㅋ 그건 좀 무섭. . .
정작
로또는 안꾸고. . . . ㅠㅠㅋㅋㅋㅋㄱㄱㅋㅋ
퓨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