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젊은사람들이 많다는 판의 사연을 많이 보게 됩니다...
어쩌다 보기만 했지 여기에 사연을 쓴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도 않고 사는게 인간의 생각 인것 같군요...그러니 사람사는 세상사는 한치 앞을 모른다는 것이지요...
젊은이 들만 많이 쓰는 방 인데 환갑은바라보는 나이에 한달 가까이 고민 고민 하다 정말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저는 딸둘이 있는 평범한 엄마 이고요 큰딸은 결혼7년차 7살 아들 있구요...
첨 결혼도 속도위반을 해서 사위가 싫었지만 바로 날 잡아 결혼 했구요...
상견레때 크게 내세울껀 없어도 그댁이 땅도 좀 있고 우리애가 시집오면 경제적 으로는 어려울것이 없을거라는 사돈의 말도 있었고... 꼭 그것 때문은 아니었지만 뱃속의 아이를 생각해서 큰 하자만 없으면 빨리 시집보내야 한다는 생각 뿐 이었죠...
결호하고 나서야 큰 사위가 이런 얘길 하더군요..
장모님은 그런 상황에서 일 처리를 스피디 하게 잘 처리 하신다고 저희들은 무지 야단 맞을줄 알았겠지만 어차피 엎지러진 물 처음본 남자애를 사위로 맞아야 한다는게 내가 싫고 좋고가 어딨겠습니까
그런데 우리애가 맘도 편치 않게 결혼식 치루고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8개월만에 수술을 해서 손주를 낳았어요...인큐베터에 2달 있고 또 아토피 까지 있어 지금은 좀 덜 하지만 매일 통 목욕 시키고 아토피 연고 온몸에 발라주고 옆에 살면서 7년을 봐 왔지만 울 딸이 그애한테 쏟는 정성은 엄마인 나도 그렇게는 못 할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미숙아 티도 없이 잘 크고 있지만 그런 애를 힘들게 키우느라 지 몸은 돌보지를 않아 살이 많이 쪄서 안타까워요...체질이 운동하지 않음 살 찌는 체질이라 결혼전엔 60키로정도 약간 통통 하니 예뻣는데 지금은 걱정할 정도 입니다...
결혼초에 시집에서 1억6천 전세를 해 줬구요
사위가 조그만 중소기업 다니다 3번 직장을 바꿨구요...
작년에 다니던 직장에서 받는 월급으론 겨우 사는 정도니까 자기일을 해 보겠다고 둘이 편의점과 커피전문점 알아보고다니드니 돈이 많이 드니 하향 세 있는 pc 방을 열었는데 전 당연이 시집에서 다 해 준줄 알았죠...
1억이 들어 갔는데 시어머니가 시아버지 모르게 집이 아파트가 두채 있는데 아파트 담보대출을 받아 6천을 해 주고 6천에 대한 이자를 사위가 내고 중간 중간에 돈이 계속 들어가니 나중에 할수없이 시아버지도 알게 되고 4천을 더 갇다 넣고 나중에는 우리딸도 모르게 전세자금 일억을 빼서 넣고도 안 되서 한달전에 두손 털고 나왔습니다...
나머지돈은 사위가 못버니 생활비로 나갔겠죠...
전 옆에 살면서 물질적으로 보태진 못 해도 애 맡기면 봐주고 반찬이라도 일주일에 두세번 날라디주고 같이 있어주며 몇년을 그렇게 살았죠...
그만둔 뒤에 시댁에서 해 준돈이 얼마며 전세자금 까지 빼서 빈 털털이가 된줄 알았죠...
거의 일주일에 3.4번은 손주 유치원 갈때 반찬 갖다 줄겸 딸의 얼굴을 봅니다...
한달 전 부터 딸의 얼굴이 너무 안 좋고 스트레스로 그런지 살은 더 찌고 헬스를 열심히는 아니더라도 제 성화에 못 이겨 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부터 안 하하고..
큰 딸이 성격이 살 갑질 못해서 맘에 없는 소리 못 하고 싫은 소리 하기도 듣기도 싫어하죠...
시덱에 가면 시부모님들과 자상하게 지내지 못 하고 남편보다 한 살 많은 결혼 하지 않은 돈잘번다는 시누가 있는데 시부모들은 그 시누말의 집안의 문제가 다 해결되고 사위말에는 그 전에도 그랬지만 요번일로 인해 더 믿지 못하고 제가 옆에서 보고 듣기 에도 아들 알기를 아주 우습게 안다합니다...
그 전 부터도 사위가 착하긴 한데 넘 남자 답지 못 한게 싫었습니다...
중간에서 아들노릇 제대로 못 하니 힘 든건 우리 딸이라 생각하니 자꾸 싫어 집니다...
기 센 한살위 40이 다 되도록 결혼도 못한 누나 말에 놀아나는 그 집 식구들이 이젠 제가 다 싫터라구요...
그러니 우리딸은 가면 그냥 군식구대접받고 오고 와서 투덜투덜 댈수박에없고..
벌어도 살기 힘든 요즘 처럼 구직도 힘 들고 전세금의 이자 pc방에 들어간 이자도 시댁이 모른척해서 얘네들이 해결 해야하고 점점 딸의 얼굴이 안 되어가고 우리가 보다못해 시집에다가 이사단을 합세했으면 어른이되가지고 해결을 해주셔야죠 그랬드니
딸아이와 손주는 친정에 가고 사위는 본가로 들어 오던지 그런 얘기가 나오길래 울 남편은 왜 젊은 애들을 이산가족을 만드느냐고 안 된다고 하고 사위는 그러면 지방에 가서 일자리 알아보고 할테니 애 데리고 친정 가 있으라고 그건 제가 반대 했고요 일자리 알아 볼려면 여기서도 열심히 알아 볼려면 알아 볼수 있다고 제가 싫은건 시집에서 이런 상황에 자기 자식들을 끌여 않으려 하지를 않는다는 거죠...
첨에는 사위만 시댁으로 들어 가면 된다 했다가 우리가 안 되 하니 손주랑 며느리 다 지금의 시댁으로 들어 오라고 하는데 우리 딸이 거기서는 못 산다고 일년에 한두번 명절 때 가는 것 만 으로도 넘 힘들어 하는데 우선은 두집 살림 할 곳이 못 되다고 까칠한 시누도 싫고 옛날 살림과 화분이 많아 오죽하면 명절이나 제사때 일 다 해놓고 집에 와서 잘 정도 입니다..
며느리가 그 집에서는 못 살것을 알아서 같이 살자 하는지 이젠 그런 맘 까지 듭니다...
그래서 정말 어떻길래 그런지 지금 이 상황에서 애 들 에게만 맡기면 안 될것 같아 우리사돈끼리 애기도 안되고 사자대면해야할거같아 대체 그 집꼴도 볼겸 사돈댁도 만나 넷이 얘기 할겸 집으로 찾아 뵙겠다고 사위한테 얘길 하라 했더니 사위네 집으로 오겠다고 해서 사위네서 만났죠...
딸이 자긴 그 자리 있기싫어 잠깐 나가 있겠다고 첨엔 엄마 만나지도 말라고 그 사람들 7년전 부터 팔리지 않는 땅 얘기만 할 거라고...
아니다 다를까 사부인은 저 땅만 팔리면...
남편 몰래 아들 돈 해 줬다고 아들은 왔다 가면 그만 이지만 자기는 매일 그런소리 듣고사니
전 시댁 옆에 아파트 월세 받아 생활비 쓰시는것있지안냐
얘네들이 들어와 살게 하고 용돈 조금 받는걸로 숨트이게좀 하자고 반대하는 바깥사돈 한테 잘 얘기좀 해 달라고 부탁을 드리고 저도 그 동안 맘속 에만 있던 얘길 했죠...울 딸이 결혼하고 편안하게 한번도 웃는 얼굴을 못 봤다고 6년 가까이 옆에 살지만 참 이쁘고 그랬던 애가 이집으로 시집가서 말도 없고 몸 망가져 가고 바깥에 잘 안 나오고 어떤땐 엄마라도 쟤가 왜 저러고 살까 하는 생각을 할때가 많았지만 참았다고... 이렇게 심각하게 생각 안 하고살았죠...
중간에서 딱 부러지게 아들노릇 못 하는것 같은 사위에 무능력 그런게 점점 싫어 지지만
지금 이런 상황이 되고 보니 결혼후에 남자의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런 태도 정말이지 싫터라구요...
자꾸 두서 없이 이말 저말 쓰다가도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러다 보니 더 두서가 없네요...
결론은 아프다는 일 안해본 며느리 둘이 맞벌이도 안될테고 해서 용돈을 낸 다고 해도 아들을 밎지 못 하고 용돈를 거의 받질 못할께 펀하니까 안 된다고 하고 그것도 시누가 시킨거일께 펀하고 그렇게 믿질 못하는 아니 믿지 못 하게 만든 사위가 왜 저렇게 까지 살았을까 생각하니 울 딸의 미래가 안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딸에게 사위하고 손주 시집에 주고 넌 집으로 와라 그러니 울 딸이 애는 자기가 키운다고 전 너 까지는 받아줘도 손주 까지는 아니다...
손주성씨는 그집성씨 그집핏줄이니 주고 와라 새출발안할꺼냐고
시집에서 잘 키워 줄거고 못 보는 것도 아니고 다 크면 다 보게되있다 그때 보자..
사위가 제대로 직장 구하고 시댁 에서도 자기들이 손주를 키워봐야 니가 애 키우면서 힘 든것도 알고 애는 애 엄마가 키워야 하는것도 생각 할것이며 그래야 살길 열어줄생각 날것이다 지금 전세금도 다 날리고 돈도 없이 애 만 데리고 나오는 것은 니가 넘 현실적 이지 못 하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저도 맘이 아프지요...
저도 이런 극단적인 생각 까지 하게 된것은 사돈들 만나보고 아들 밎지 못하고 내가 무르게 손주를 넘 이뻐하니 처가에 다 떠 넘기려고 책임회피 하는 그집이 더 싫고 중간에서 사위가 빈 말 이라도 장모님 죄송합니다 제가 부모님 설득해서 열심히 살아 볼께요 라는 그런 빈말도 못 하게 싫어 딸 혼자라도 맘고생 몸고생 고만하고
지켜 보자는 생각 입니다...
오타도 많고 지리하게 긴 얘길수도 있지만 하도 답답해 창피 하지만 써 봤습니다...
딸가진 죄인이란말이 딱 맟다는 생각을 감출수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