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선천적으로 소심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목소리작고 답답하고 존재감없는 성격이야
그래서 항상 모임이나 무리에서 소외되고
누구는 내가 옆에 있는지도 모를정도였어
난 내 성격이 진짜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
속마음은 어디서든 튀고싶고 시끄럽고싶은데
그렇지가 않잖아
그래서 몇번이나 고치려고 노력했고 고친적도 있었어
근데 그것도 한순간이더라고
1년?정도 엄청 활발하게 놀다가 또 몇달지나니까
다시 조용해지고 스스로 지치더라고
나는 그냥 평생 조용하고 존재감없는애로 살아야될까?
한번뿐인 인생인데 눈에 띄고싶고
남한테 무시당하고싶지도 않아
나 정말 어떻게해야될까
얘들아 진짜 고민이야 도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