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태권도 도복이랑 띠 다 버렸대 초딩 때 했었던 스카우트복도. 난 그거 어른 될 때까지 간직하고 싶었거든 어릴 때 추억이니까. 오늘 문득 생각나서 물어봤더니 다 버렸대. 어떻게 하지 계속 눈물 나. 엄마가 미안하다면서 새로 사줄까 하는데 솔직히 새거랑 그거랑 같진 않잖아 띠도 어떻게 구하겠어 품띠를 아무데서나 주지도 않을텐데. 새거를 사야할까 엄마가 지금 너무 미워
엄마가 내 태권도 도복이랑 띠 다 버렸대 초딩 때 했었던 스카우트복도. 난 그거 어른 될 때까지 간직하고 싶었거든 어릴 때 추억이니까. 오늘 문득 생각나서 물어봤더니 다 버렸대. 어떻게 하지 계속 눈물 나. 엄마가 미안하다면서 새로 사줄까 하는데 솔직히 새거랑 그거랑 같진 않잖아 띠도 어떻게 구하겠어 품띠를 아무데서나 주지도 않을텐데. 새거를 사야할까 엄마가 지금 너무 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