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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센터 불러서 이사할때 옆에서 봐야하나요

ㅇㅇ |2018.04.28 13:32
조회 11,924 |추천 12

이사할때요 꼭 옆에 붙어서 지켜봐야하나요
업체불러서 할거에요
대부분 옆에서 지켜봐야한다고 하길래요
불편하실까봐 전 이사갈 집에 가있을까 했는데....
옆에서 봐야하나요?? 이번에 이렇게 업체불러서 가는건 처음이에요

추천수12
반대수1
베플ㅇㅇ|2018.04.28 14:59
네 꼭이요. 저도 신랑이랑 저랑 둘이 시간이 안나서 친정이나 시댁식구 누구라도 부르려고했는데 그것도 이사끝날때까지 종일봐줄정도로 시간이 안나 잠깐씩 왔다갔다 확인만 했어요.혹시몰라 가전은 모두 사진 미리 찍어놓고 귀금속,화장품,고가의류나 신발 가방같은건 미리 챙겨두고 근데 선물세트들어왔던 스팸이랑 휴지,암염,캐비어,저렴한제품이긴하지만 본차이나티팟세트새것,직접만든 장,매실청,자몽청,심지어 김치까지...진짜 별거 다가져갔더라구요. 있는 음료나 간식같은건 힘드실때 하나씩 드셔도 된다하긴했지만 진짜박스채로 사다둔것도 하나 남김없이 다가져갔구요. 가전가구 자잘한 스크레치는 감수하려했는데 완전 푹 찍히거나 찌그러진부분도 있었구요. 처음엔 진심어린사과,가져간것들만 돌려놓으라고만했더니 호구로본건지 배째라식으로 나와서 빡쳐서 고소하고 별난리치고 6개월 넘게 엄청 싸웠더라는.. 절도가 아니라 분실이고 못봤다 모른다식으로 나왔는데 그나마 가전가구 사진찍어둔덕에 50만배상하라고ㅋㅋㅋㅋㅋ진짜 잘지켜보세요
베플zz|2018.04.28 16:24
무조건 옆에서 지켜봐야죠 뭘 훔쳐가고를 떠나서 주인이 보는거랑 안보는거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질텐데요
베플|2018.04.28 16:03
이사할때 잠깐 음료수사러 갔다왔는데 허둥지둥하고 계시더라구요 아무말없이 눈치만보시고 이상해서 이곳저곳 살펴봤더니 거실등을 완전히 박살내놓으셨더라구요ㅠ 제가 이거 왜이러나요하고 물어봤더니 장농 옮기다가 깨뜨리셨다고ㅡㅡ 제가 확인안했음 그냥 넘길려고 하셨나봐요ㅡㅡ 만원주며되냐고 상들리에비슷한거라 6~70주고 샀던건데ㅡㅡ 가격말씀드리니 왜이렇게 비싸냐고 그때서야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더라구요ㅡㅡ(인터넷으로 찾아서 가격보여드렸어요) 사정사정하셔서 십만원받고 마무리했던 기억이 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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