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랑을 해보고 싶어
남자를 만나도 다 마음이 거기서 거기고..
나 좋다고 별 쇼를 다 해도
내가 노력을 해봐도
설레도 그 순간 잠깐 뿐이고..
내가 이사람 좋아하는구나 싶어도
사실은 내 착각이었고
삶이 허무하고 생기가 없어
좀 활기가 넘쳤으면 좋겠는데
그 사람으로 인해 내 마음이 붕 날았다가 찢어졌다가...
그런 감정을 느껴보고 싶어 진짜로
연애도 하고 싶지만 요즘에는 짝사랑을 더 해보고 싶다
아니면 진짜 아픈사랑...
그냥 너무 재미가 없고 텅빈거같아
공허한 내 삶에 누군가가 마음대로 비집고 들어와줬으면 좋겠는거
하루종일 그 사람밖에 생각이 안났으면 좋겠는거
그 사람때문에 웃다가 울다가 설렜다가 아팠다가
그냥 그랬으면 좋겠어..
갬성충이라고 그럴수도 있겠지만..
진짜 제발 누구라도 그 상대가 되어줬음 좋겠다
내 삶을 꽉 채워줬으면 하는데..
나만 그러냐 진짜로..너무 원하는데 내 맘대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더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