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그간 핵무력에
광적일정도로 집착해왔다.
핵무기가 있으면 핵보유국이 되는것이고
핵보유국이 되면,
다른강대국들이
북한을 함부로 대할수없게되기때문이다
국가의 위상도공고해지고
핵무기는 이런 일반적인 효과때문에
다들 가지려하는것이다.
그러나 갑작스레 포기하려는이유?
일단북한은 지금 사상최악의 고립을 맞고있다.
트럼프대통령은
"해상봉쇄등 역사상 가장 강력한제재를 북한에 가했다."
라고 3월에 발표했으며
과거엔 그동안 중국이 북한을 감싸왔으나
북한의 핵개발로 인해, 중국도 위협을 받게되자
중국이 북한제재에 동참한게 매우컷다.
이상황에서
한국에선 강경파 홍준표를 누르고
친북파인 문재인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역사상 최악의 제재와 중국한테까지 버림받은
북한으로썬
문재인의 대통령 당선은
그야말로 놓칠수없는 기회였다.
그렇기에 북한은 대화의테이블로
나오려하는것이고
과거 병진노선의 궁극적인 성취를 하려는것이다.
(핵무력발전과 경제개발을 병행하겠단 정책)
김정은 한국가의 수장이며,
통치자의 교육을십수년간 받아온
냉철하고 영민한 지도자이다.
대통령과는 차원이다르다.
왕이라고할수있다.
자신의 권력에 위협이된다 생각되면
고모부건 친형이건
무참히 죽일수있는
완성된 통치자이다.
기쁨조와 리설주도 처녀검사를 받고
선발되어 뽑힌게 팩트이며
그정도로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진짜 국제정세 읽을줄 아는사람이라면
통일은 개소리이고
김정은의 부국강병을 위한 발걸음에
불과하단걸 눈치챌것이다.
우리가 태극기를 버릴수없는것처럼
북한이 인공기를 버릴꺼라보는가?
국제사회는 오로지 힘의원리만 작용한다.
언론매체들이 냉정한 국제사회를
너무 감성적으로만다루고있는데
걱정도 앞서는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