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할아버지(고정주영 현대그룹 회장)가 나타나셨다."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황금돼지해’인 오는 6월 아들을 출산한다.
지난해 8월27일 결혼한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신혼여행 중 임신, 이른바 ‘허니문베이비’를 가졌다(뉴스엔 1월9일 단독보도). 현재 임신 5개월째로 오는 6월께 아들을 출산할 것으로 보인다.
노현정의 남편은 정주영 현대창업가의 4남 정몽우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세째인 대선씨다.정대선 씨는 지인들에 "꿈에 할아버지(정주영 회장)이 나타나셨다. 너무 생생했다"고 말해 태몽 꿈이었음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한다.
임신 2개월 때 이를 안 노현정은 현재 미국에서 정기적으로 산부인과를 다니며 남편과 함께 태교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현정과 절친했던 kbs의 한 관계자는 “노현정이 신혼여행 때 아이를 가진 것으로 보이며 아들이라고 들었다. 현재 임신 5개월째라고 들었는데 무척 행복해 보였다”고 귀띔했다.
정대선씨는 현대 미국 보스턴대학원 공부를 하고 있으며 노현정은 어학연수 과정을 밟고 있다.
지난해 연말 잠시 귀국한 노현정은 1월1일 신정을 쇠는 현대가의 차례상 차리기에도 직접 나섰다. 서울 청운동 현대가 자택에서 치뤄진 신정 모임에 참석, 어른들께 세배를 드렸다. 이 때 노현정은 임신 소식을 시댁 식구들에 알렸다고 한다.
노현정은 시댁과 친정을 오가는 와중에 kbs 동료들과 짧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현정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은근히 자랑하기도 했다고 한다.
노현정은 최근 근거 없는 악소문에 시달렸고 이 때문에 미국에서의 생활 등을 일부 월간지에 공개했다. 아빠잘만나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