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여기다가 한번 물어보려고 글 씁니다
사귀는 동안 길거리라던지 영화관이라던지
가슴을 툭툭치고 심지어 밑에 손까지 넣는 사람과 7개월 가량을 만났습니다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거리를 두고 지켜보려고 했습니다
진짜 나를 몸만 보고 사귀는건지..
영화를 같이 보고나서 대실하자는 그 남자의 말을 거절했는데 그날이 26일이에요
그날 바로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고
3일만에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걸 오늘 알았습니다
그 여자한테 말을 해줘야할까 싶어서요
3일만에 사귄건 알고 계시냐고
원래 알던 사이 같은데 저희가 SNS나 카톡으로 티를 안냈었거든요
진짜 너무 화가나서 미칠꺼같아요